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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지리학적 관점에서 씌어진 최초의 지리서

택리지(擇里志)

제목
택리지(擇里志)
저자
이중환 저,이익성 역
발행처
을유문화사
발행년도
201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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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제품특징

번역문, 텍스트원문 구성
각도의 지형, 풍토, 교통, 산수, 인심과 지역 출신 인물을 수록

제품소개

『택리지(擇里志)』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문지리서입니다. 「사민총론」, 「팔도총론」, 「복거총론」, 「총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풍수지리적인 요소를 강조하면서도 과학적인 방법으로 자연 형상과 인간 생활과의 관계를 찾으려고 한 점에서 최초의 인문 지리서로 평가받고 있으며 정치, 경제, 교통, 인심 등 18세기 중엽 조선의 사회상을 생생히 반영하였고, 기존 지리서들과 달리 행정 구역이 아니라 생활권이라고 하는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하여 근대 지리학의 맹아를 제시한 점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저자소개

이익성
경남 밀양 생
사립정지학교 졸업


역서 : <북학의北學議>, <경제야언經濟野言>

이중환
조선후기 실학자
1713년(숙종39) 증광문과 병과 급제
성호 이익의 실사구시(實事求是) 학풍 계승
영조 즉위 후 신임사화(辛壬士禍) 연루되어 1726년 절도(絶島)로 귀양
계속되는 유배 생활과 이후의 방랑 생활 가운데 지리ㅡ 사회ㅡ 경제르 연구하여 실학사에 길이 남을 공적을 세움
대표작 <택리지擇里志>는 30대에 겪은좌절로 인해 몰락한 사대부로서 팔도를 유랑한 지은이의 자서전적 저작

수록내용

사민총론(四民總論)
팔도총론(八都總論)
복거총론(卜居總論)
총론(總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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