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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 마음을 읽는 목민관의 지침서

목민심서

제목
목민심서
저자
정약용 저,다산연구회 역
발행처
창비
발행년도
200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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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제품특징

국사·사회·국문·경제학 등 각 분야의 권위자들이 모인 <다산연구회>의 10여 년 간의 공동연구 성과
한국의 사회·경제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
각계 전문가의 공동연구에 의한 치밀하고 꼼꼼한 번역과 주석

제품소개

한국의 사회·경제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인 『목민심서』는 『경세유표』, 『흠흠신서』와 함께 다산 정약용의 3대 저서로 조선시대 실학의 정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수년간의 목민관 경험과 18년의 유배생활을 통해 다산이 체득한 당시 백성의 삶과 지방 행정의 바른 길이 제시되어 있어 전문역사연구자뿐만 아니라 사회 일반에도 오늘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교양서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사, 사회, 국문, 경제학 등 각 분야의 권위자들이 모인 <다산연구회>의 10여 년간의 공동연구 성과물로서 치밀하고 꼼꼼한 번역과 주석이 돋보이는 자료입니다.

저자소개

정약용
조선 말기의 실학자. 호는 다산[茶山]이다. 1789년 문과에 급제하여 부승지 등 벼슬을 지냈다. 그는 문장과 유교 경학에 뛰어났을 뿐 아니라 천문·지리·과학 등에도 밝아 진보적인 신학풍을 총괄 정리하여 집대성한 실학파의 대표자가 되었다.

그는 당시 금지한 천주교를 가까이한 탓으로 좌천되어 귀양을 갔으나, 귀양살이를 하는 동안 에도 [목민심서]를 비롯한 10여 권의 책을 저술하였다. 정약용은 40년 동안을 나라의 정치를 바로잡고 백성들의 생활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학문적으로 연구하여 많은 저서를 남긴 조선 최대의 정치·경제학자이다. 죽은 후 규장각 재학에 추증되었으며, 시호는 문도[文度]이다.

주요 저서에 [경세유표], [목민심서], [흠흠 심서] 등이 있다.

수록내용

부임, 율기, 봉공 등 12편, 총 72조 수록
원문 이미지 링크
부임(赴任) 육조(六條)
율기(律己) 육조(六條)
봉공(奉公) 육조(六條)
애민(愛民) 육조(六條)
이전(吏典) 육조(六條)
호전(戶典) 육조(六條)
예전(禮典) 육조(六條)
병전(兵典) 육조(六條)
형전(刑典) 육조(六條)
공전(工典) 육조(六條)
진황(賑荒) 육조(六條)
해관(解官) 육조(六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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