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닫기

책이야기

  1. 홈
  2. 책이야기
  3. 신간
  4. 금주의 신간

금주의 신간

(요즘 것들과 옛날 것들의) 세대 공존의 기술 = 세대 갈등을 세대 화합으로 바꾸는 명쾌한 해법 표지
  • 청구기호 :305.2 -19-5
  • 서명 :(요즘 것들과 옛날 것들의) 세대 공존의 기술 = 세대 갈등을 세대 화합으로 바꾸는 명쾌한 해법
  • 저자 :허두영 지음
  • 역자 :
  • 발행사항 :넥서스BIZ(2019.10.)

도서요약정보

  • 직장에서 세대 갈등을 없애는 소통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세대 편향적이지 않고 베이비붐 세대, X세대, 밀레니얼 세대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세대 보고서로, 진정한 세대 공존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 책은 크게 5장으로 구성했다. 1장 ‘누구나 꼰대가 될 수 있다’에서는 꼰대의 유형과 꼰대 탈출 방법에 대해 다뤘다. 2장 ‘요즘 것들과 옛날 것들은 무엇이 다를까?’에서는 세대 갈등의 원인과 유형들을 정리했다. 3장 ‘요즘 것들과 옛날 것들은 어떻게 일할까?’에서는 세대별 업무 관련 인식 차이와 상황을 알아본다. 4장 ‘요즘 것들과 옛날 것들은 어떻게 소통할까?’에서는 세대별 소통 관련 인식 차이와 상황을 살펴본다. 5장 ‘요즘 것들과 옛날 것들은 어떻게 공존하면 될까?’에서는 세대별 바람직한 역할과 세대 간 공존을 위한 방안에 대해 정리했다.

목차

  • 프롤로그: 세대 갈등을 넘어 세대 공존으로  
     
    1장 누구나 꼰대가 될 수 있다  
    · 누구나 꼰대가 될 수 있다  
    직장에서 요즘 것들 괴롭히는 꼰대의 유형들  
    옛날 것들 빡치게 하는 요즘 것들  
    혹시 나도 꼰대? 꼰대 지수  
    어쩌다 꼰대?  
    나는 ‘젊꼰’이 아닐까?  
    꼰대는 나이의 문제가 아니다  
    누구나 꼰대가 될 수 있다  
    권력이 자신을 무너뜨리도록 내버려 두지 마라  
     
    · 구닥다리 리더십은 이제 안녕!  
    왜 리더십이 통하지 않을까?  
    요즘 것들이 함께 일하고 싶은 리더  
    육성형 리더로 거듭나기  
    엄마 리더십, 요즘 것들을 위한 특별한 리더십  
    세대 공존을 위한 리더의 12가지 덕목  
    고객보다 직원이 먼저다  
     
    2장 요즘 것들과 옛날 것들은 무엇이 다를까?  
    · 세대 갈등, 알면 약 모르면 독  
    세대 갈등은 도대체 왜 생길까?  
    꼭 알아야 할 옛날 것들과 요즘 것들의 차이 10가지  
    의무감 vs. 특권의식: “왜 청소를 제가 해야 하죠?” | 서열주의 vs. 평등주의: “식사 순서를 꼭 지켜야 하나요?” | 주인의식 vs. 협력의식: “어차피 또 바꿀 건데요” | 행동 vs. 설명: “비합리적인 지시도 따라야 하나요?” | 질책 vs. 칭찬: “제가 왜 그런 부정적인 피드백을 들어야 하죠?” | 집단주의 vs. 개인주의: “내 휴가 내가 쓰는 건데 왜 문제가 되죠?” | 관계 vs. 업무: “관계도 중요하지만, 업무가 우선 아닌가요?” | 소유 vs. 경험: “미래를 위해 현재 행복을 포기할 수는 없죠” | 현재 vs. 미래: “여행 가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거예요” | 변화 vs. 안정: “이 정도는 해봐야죠”  
     
    3장 요즘 것들과 옛날 것들은 어떻게 일할까?  
    · 직장에서 요즘 것들과 옛날 것들의 동상이몽  
    옛날 것들과 요즘 것들의 업무 차이 6가지  
    일하는 이유: “일은 의무다” vs. “일은 수단이다” | 업무 관련 장점: “이 부장은 참 성실해” vs. “김 사원은 정말 스마트해” | 회사 옷차림: “기본 예의는 갖춰 입어야지” vs. “일하기 편한 옷이면 되는 거 아니에요?” | 이직 및 퇴사에 관한 생각: “지금 퇴사하면 밖은 지옥이야” vs. “하루에도 몇 번씩 퇴사 생각을 하죠” | 이상적인 업무 공간: “생산성이 최고다” vs. “창의성이 최고다” |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인식: “일을 위해 삶을 희생할 수 있다” vs. “일과 삶의 균형이 필수다”  
    워라밸에 대해 뭔가 오해하고 있는 건 아닐까?  
     
    · 업무, 오해에서 이해로  
    업무에서 세대 공존의 기술 5가지  
    회식: “회식 때 왜 자꾸 빠지려고 할까?” | 야근: “눈치 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퇴근하지?” | 회의: “회의 때 왜 집중 안 하고 딴짓하지?” | 지시 및 보고: “말 안 해도 알지? 일일이 설명을 해줘야 알겠니?” | 근태: “왜 9시에 딱 맞춰 출근할까?”  
     
    4장 요즘 것들과 옛날 것들은 어떻게 소통할까?  
    · 대화에서 요즘 것들과 요즘 것들의 동상이몽  
    요즘 것들과 옛날 것들의 소통 차이 6가지  
    세대별 선호하는 소통: “(카톡 메신저) 부장님, 저 퇴사하겠습니다.” | 통신 수단: 아버지도 얼리어답터셨다 | 소통 방식: 동문 모임이 왜 줄어들까? | 멘토링: 멘토링보다 마더링이다. | 피드백: 예의 있게, 예측할 수 있게, 예사롭지 않게 | 소비 의사 결정 시 선호: 정보는 아래에서 위로 흐른다  
     
    · 소통, 오해에서 이해로  
    소통에서 세대 공존의 기술 5가지  
    시간: 세대 간 시간의 상대성 원리 | 공간: 공간 경험의 차이는 소통 방식의 차이를 만든다 | 사람(생각): 그들은 우리와 생각의 속도가 다르다 | 도구: “메일을 보냈으면 전화나 메시지 한 통 하면 얼마나 좋아” | 방법: “난 칭찬이 참 어색해”  
    디지로그 소통 문화로 거듭나기  
     
    5장 요즘 것들과 옛날 것들은 어떻게 공존하면 될까?  
    · 요즘 것들이 옛날 것들과 공존하려면?  
    세대별 역할 찾기  
    세대 간 화합은 70∼80년생이 매개하라  
    옛날 것들과 소통하려면 ‘RESPECT’하라  
    《노인과 바다》 소년 마놀린에게 배우는 후배 세대의 소통 노하우  
    개저씨를 대하는 슬기로운 자세  
    나이 많은 부하 직원과 소통하는 기술  
    과연 수평적 조직문화가 최선일까?  
    옛날 것들과 일하는 6가지 방법  
    프리랜서처럼 일하기  
     
    · 옛날 것들이 요즘 것들과 공존하려면?  
    요즘 것들과 소통하는 기술  
    《노인과 바다》 노인 산티아고에게 배우는 선배 세대의 소통 노하우  
    세대 간 �
챗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