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서관 BOOK 피크닉 아카데미를 빛낸 영화의 원작 소설 속으로

[국회도서관 BOOK피크닉 :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
“다함께 더오래”…더 늦기 전에, 지구를 위해

  • 본문공유주소 복사
  • 본문공유주소 복사
따옴표 열림

국회도서관 BOOK 피크닉 이미지1

기후정의 책 이미지
생활의 변화는 아무런 정책이 필요하지 않아요. 우리는 그저 계속해서 싸우기만 하면 되죠. 말 그대로 한 번에 한 사람씩만 행동하면 변화가 일어날 수 있어요 기후정의 / 메리 로빈슨

위기의 지구, 물러설 곳 없는 인간  책 이미지
대피와 재난 대비 계획을 미리 세우고, 자연현상을 인공 조절하는 방법을 개발하는 것 또한 재해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들이다. 사전 대비만이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의 예방이 된다. 위기의 지구, 물러설 곳 없는 인간 / 남성현

한배를 탄 지구인을 위한 가이드 기후위기 시대 미래를 위한 선택  책 이미지
지금 세상을 사는 우리에게는 건강하고 번성하는 미래를 우리 손으로 빚어나갈 엄청난 특권이 주어져 있다. 우리는 소중한 것을 지켜낼 힘이 있다. 그리고 지켜내지 않으면 안 된다. 한배를 탄 지구인을 위한 가이드 : 기후위기 시대 미래를 위한 선택 
/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 , 톰 리빗카낵

기후위기, 더 늦기 전에 더 멀어지기 전에  책 이미지
환경변화로 우리가 입을 피해에 대한 관심 못지않게 인간의 잘못으로 지구상에서 사라지면 영원히 복구할 수 없는 생물다양성과 같은 이슈에 관심을 가질 때 선진국으로 평가받을 것이다.기후위기, 더 늦기 전에 더 멀어지기 전에 / 공우석

착한 소비는 없다 책 이미지
강원도 폭우 소식을 전해 주고 유럽과 한국을 연결해 주는 이 스마트폰이 지구 온난화의 새로운 주범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착한 소비는 없다 / 최원형

시간과 물에 대하여 책 이미지
쓰레기는 무엇보다 지구에 대한 우리의 무례를, 우리가 순환과 얼마나 동떨어져 있는가를 보여주는 상징이다.시간과 물에 대하여 / 안드리 스나이르 마그나손


메인으로
따옴표 닫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