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차 AI와 국회포럼 메타버스 속의 나는 누구인가

[제18차 AI와 국회포럼]
‘메타버스 속의 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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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제18차 「AI와 국회포럼」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
AR·VR 등 새로운 정보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소통과 연결의 가상융합 플랫폼 활용방안 논의

‘국회도서관은 6월 23일 2021년도 제1차 국회도서관발전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했습니다.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국회도서관은 8월 18일 ‘메타버스 속의 나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제18차 「AI와 국회포럼」을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했습니다.


메타버스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의 정보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소통과 연결의 가상융합 플랫폼입니다. 게임, 영화, 교육, 의료 등 여러 분야에서 실감형 콘텐츠로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18차 「AI와 국회포럼」은 한양대학교 박종일 교수, 영국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대학 티모시 정 석좌교수, 유니티테크놀로지스
코리아 김범주 본부장이 참여해 메타버스에 대한 개념과 현황, 해외 정책동향, 분야별 활용사례 등을 소개했습니다.


현진권 국회도서관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메타버스 산업도 폭넓게 확장되고 있다면서 우리 일상에 스며들고 있는 아바타나 가상인간과 같은 새로운 디지털 문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이러한 새로운 기회를 어떻게 잘 활용할지 함께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진권 국회도서관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메타버스 산업도 폭넓게 확장되고 있다”면서 “우리 일상에 스며들고 있는 아바타나 가상인간과 같은 새로운 디지털 문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이러한 새로운 기회를 어떻게 잘 활용할지 함께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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