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서관, 메타버스를 타다

국회도서관, ‘메타버스’를 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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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부서장 회의 및 과장급 회의 개최
국회도서관, 메타버스 접목사업 논의 본격화

국회도서관, 메타버스를 타다 사진1

국회도서관은 최근 ‘메타버스 속의 나는 누구인가’ 등 메타버스와 관련하여 다양한 주제로 포럼을 개최함으로써 메타버스에 대한 국회 내 관심을 제고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8월 23일 국회도서관은 ‘게더타운’(Gather.town) 플랫폼을 통해 메타버스 공간에서 부서장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메타버스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해 직장 내 근무환경이 급속히 변화하는 상황에서 구성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새로운 기술 흐름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습니다.


이날 진행된 메타버스 회의에서 현진권 국회도서관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일상화‧장기화됨에 따라 직장 내에서도 비대면 근무환경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하여 여러 업무분야에서 장소적 제약 없이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만남과 소통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조직적 차원에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국회도서관은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하여 9월 6일 회의 참석 범위를 과장급으로 확대한 메타버스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국회부산도서관에서 근무중인 과장 2인도 참석했습니다.


회의에서 현진권 국회도서관장은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과장급이 포함되는 회의 개최가 어려웠는데 약 4개월 만에 메타버스 공간을 통해 이렇게 만남과 소통의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된 것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메타버스가 디지털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메타버스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여 도서관 서비스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구분 없이 동시에 제공되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국회도서관, 메타버스를 타다 사진2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일반적인 대면회의에서와 같이 동영상이나 자료를 활용하여 진행되는 등 비대면 활동도 대면활동 못지않은 현장감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직장 내 비대면 근무환경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국회도서관은 향후에도 구성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메타버스와 같은 새로운 기술 흐름에 대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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