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 앞서 국가의 미래를 보다’…국가전략 전문가 간담회
국회도서관은 지난 9월부터 국회도서관 1층 국가전략정보센터(107호)에서 외교안보, 경제, 사회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국가의 미래 전략과 관련된 동향과 미래 이슈를 소개하는 전문가 간담회를 매월 개최하고 있습니다.
제1회 간담회는 지난 9월 29일 ‘대전환 시대의 국가전략’을 주제로 석재왕 건국대 안보‧재난관리학과 교수가 강연했습니다.


10월 25일에 열린 제2회 간담회에서는 송태은 교수가 ‘신안보와 국가전략’을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AI 기반의 디지털 기술 경쟁과 영향을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현 상황과 외교 전략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송태은 교수는 오늘날 미중 진영 간 기술경쟁은 경제, 안보, 정치체제, 이념, 가치 차원에서 전방위적으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익에 기반한 전략을 모색하고 우리 정책에 대한 명분을 일관성있게 제시‧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습니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신흥 기술이 촉발하는 사회적 변화 및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국제환경에 대비하는 신안보와 국가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며 “향후에도 매월 다양한 주제로 국가전략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해 국가전략 정보를 수집 제공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4일 국가전략정보센터에서 개최되는 제3회 국가전략 전문가 간담회에서는 김상배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가 ‘경제안보와 국가전략’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내년에도 2월부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국가전략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국회도서관은 국가 미래 전략 수립에 필요한 국가전략정보를 체계적 ·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난 8월 국가전략정보센터를 개소한데 이어, 2023년 1월에는 국가전략정보포털을 오픈할 예정입니다.
또한 국가전략 수립 및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전략정보센터에서는 지난 10월부터 뉴스레터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국회도서관은 앞으로도 국가전략정보를 비롯하여 국회와 국민을 위한 다양한 지식정보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