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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세계의 도시와 도서관』 팩트북 발간 - 세계 35개국 42개 도시의 주요 도서관 사례 수록 -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8월 3일(월), 팩트북 통권 제124호 『세계의 도시와 도서관』(총 172면)을 발간했다.

오늘날 도시는 경제와 문화, 혁신이 집약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의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문화·교육·환경 등 다양한 요소가 도시 경쟁력을 평가하는 핵심 가치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도서관 역시 단순한 지식 정보 제공 공간을 넘어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고 소통하는 ‘제3의 공간’이자 ‘도시의 거실’로 자리매김하며, 도시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민주시민의 역량을 강화하는 플랫폼의 기능을 하고 있다.

이번 팩트북은 2026년 8월 대한민국 부산에서 개최되는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orld Library and Information Congress, WLIC)’를 계기로 발간됐다. 국회도서관은 대륙별 균형을 고려해 세계 35개국 42개 도시의 도서관을 선정하고, 도시 속에서 도서관이 수행하는 다양한 역할과 공간적 매력을 입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했다.

팩트북은 총 4장과 부록으로 구성됐다. ▲제1장은 도시와 도시경쟁력의 중요성과 현대 도시에서 도서관의 역할 변화를 정리했다. ▲제2장은 세계 도시의 주요 도서관 사례를 사진과 함께 대륙별로 소개했다. ▲제3장은 도시경쟁력 및 도서관 관련 법령과 제22대 국회에서 발의된 의안을 수록했다. ▲제4장은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시매력도 제고 방안과 도시 속 도서관의 가치에 대한 전문가 견해를 수록했다. 끝으로 ▲부록에는 역대 WLIC 개최 현황을 정리했다.

황정근 국회도서관장은 발간사를 통해 “현대 도시에서 도서관은 지속가능한 발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이번 팩트북이 국회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전 세계 다채롭고 매력적인 도시와 도서관을 발견하고 싶은 분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는 자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팩트북 『세계의 도시와 도서관』은 국회의원, 국회 상임위원회 및 국회사무처 등 입법지원 기관에 책자로 배포되며, 국회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nanet.go.kr)와 국회도서관 입법자료포털(https://law.nanet.go.kr)에서 원문을 열람·다운로드할 수 있다. <끝>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8월 3일(월), 팩트북 통권 제124호 『세계의 도시와 도서관』(총 172면)을 발간했다.

오늘날 도시는 경제와 문화, 혁신이 집약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의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문화·교육·환경 등 다양한 요소가 도시 경쟁력을 평가하는 핵심 가치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도서관 역시 단순한 지식 정보 제공 공간을 넘어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고 소통하는 ‘제3의 공간’이자 ‘도시의 거실’로 자리매김하며, 도시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민주시민의 역량을 강화하는 플랫폼의 기능을 하고 있다.

이번 팩트북은 2026년 8월 대한민국 부산에서 개최되는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orld Library and Information Congress, WLIC)’를 계기로 발간됐다. 국회도서관은 대륙별 균형을 고려해 세계 35개국 42개 도시의 도서관을 선정하고, 도시 속에서 도서관이 수행하는 다양한 역할과 공간적 매력을 입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했다.

팩트북은 총 4장과 부록으로 구성됐다. ▲제1장은 도시와 도시경쟁력의 중요성과 현대 도시에서 도서관의 역할 변화를 정리했다. ▲제2장은 세계 도시의 주요 도서관 사례를 사진과 함께 대륙별로 소개했다. ▲제3장은 도시경쟁력 및 도서관 관련 법령과 제22대 국회에서 발의된 의안을 수록했다. ▲제4장은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시매력도 제고 방안과 도시 속 도서관의 가치에 대한 전문가 견해를 수록했다. 끝으로 ▲부록에는 역대 WLIC 개최 현황을 정리했다.

황정근 국회도서관장은 발간사를 통해 “현대 도시에서 도서관은 지속가능한 발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이번 팩트북이 국회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전 세계 다채롭고 매력적인 도시와 도서관을 발견하고 싶은 분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는 자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팩트북 『세계의 도시와 도서관』은 국회의원, 국회 상임위원회 및 국회사무처 등 입법지원 기관에 책자로 배포되며, 국회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nanet.go.kr)와 국회도서관 입법자료포털(https://law.nanet.go.kr)에서 원문을 열람·다운로드할 수 있다. <끝>

2026.08.03

국회도서관, ‘2026세계의회도서관총회’ 개최 - ‘진실, 신뢰, 그리고 변화’주제로… AI 시대 의정지원 역할 재정립 모색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오는 8월 6일(목)부터 7일(금)까지 국회도서관과 국회박물관에서 ‘2026세계의회도서관총회’를 개최한다.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 의회도서관 및 조사서비스 분과(IFLAPARL)의 위성회의로 개최되는 이번 총회에는 37개국 의회도서관과 의회조사서비스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인공지능(AI) 시대 의정지원서비스의 변화와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이번 회의는 2006년 서울 총회 이후 20년 만에 국회도서관에서 다시 열리는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이번 총회의 주제는「진실, 신뢰, 그리고 변화: 의회도서관 및 조사서비스 역할의 재정립」(Truth, Trust and Transformation: Reshaping the Role of Parliamentary Libraries and Research Services)이다. AI와 디지털 전환으로 정보 유통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의회도서관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선별·검증하고 입법과 정책 결정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8월 6일(목) 개회식에는 조정식 국회의장의 영상 환영사를 시작 으로 박덕흠 국회부의장과 정연욱 국회의원, 차지호 국회의원, 캐롤린 메나르(Carolyne Ménard)IFLAPARL 의장의 축사 등이 진행된다. 이후 황정근 국회도서관장의 기조강연과 국회도서관, 국회예산정책처 및 국회입법조사처 기관 소개가 이어질 예정이다. 오후 발표 세션에서는 각국 의회도서관 대표들이 정보서비스 혁신 사례와 주요 과제를 공유한다.

둘째 날인 8월 7일(금)에는 실무 중심의 워크숍이 펼쳐진다.
▲영국 하원 도서관의 ‘신뢰할 수 있는 정보검증’ ▲대한민국 국회도서관의 ‘국회의원을 위한 선제적 정보서비스’ ▲IFLA 법률도서관 분과의 ‘신뢰성있고 이용가능한 공공법률정보 확보 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간다. 아울러 참가자들은 국회도서관과 국회의사당을 참관하며, 우리나라 국회의 의정지원 체계와 정보서비스 운영 현장을 직접 둘러볼 예정이다.

황정근 국회도서관장은 “이번 총회는 각국 의회도서관 관계자들이 AI 시대 의정지원의 새로운 역할을 함께 고민하고,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세계 의회도서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국회도서관의 의정지원 역량과 국제적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 개회식은 국회도서관 유튜브(https://www.youtube.com/@NALKR) 채널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며, 행사 관련 정보는 2026 세계의회도서관총회 홈페이지(https://www.nanet.go.kr/iflaparl2026)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2026.08.03

[보도참고자료] 2026 세계 식량안보와 영양 현황: 건강한 식단의 높은 비용과 대응 과제(FAO, IFAD, UNICEF, WFP, WHO)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8월 3일(월) 국회도서관 국가전략포털에서 제공하는 주요국의 싱크탱크 최신 자료를 수록한 『금주의 보고서』 2026-28호(통권 제60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에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유엔아동기금(UNICEF), 세계식량계획(WFP), 세계보건기구(WHO)의 ‘2026 세계 식량안보와 영양 현황: 건강한 식단의 높은 비용과 대응 과제’를 대표 보고서로, 미국 재무부(USDT) ‘주요 교역상대국의 거시경제 및 환율정책(2026년 7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 ‘베이지북: 미국 연방준비은행 관할지역의 최근 경제동향(2026년 7월)’, 국제에너지기구(IEA) ‘2026 세계 핵심광물 전망’, 국제결제은행(BIS) ‘AI 투자 경쟁’ 총 5건의 보고서를 수록했다.

FAO 등 5개 기관이 지난 7월 21일 발표한 ‘2026 세계 식량안보와 영양 현황: 건강한 식단의 높은 비용과 대응 과제’에 따르면, 세계 식량안보와 영양 상태는 코로나19 이후 일부 개선됐지만, 지역별 개선 속도는 불균등하고 2030년 지속가능발전목표(SDG 2) 달성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세계 기아 인구는 약 6억 4,500만 명, 중등도 이상 식량불안 인구는 21억 명으로 추정된다. 건강한 식단*의 평균 비용은 2025년 1인당 하루 4.28 PPP 달러(구매력평가 기준 국제 달러)로 상승했고, 이를 감당하지 못하는 인구는 26억 9,000만 명에 달한다. 특히 아프리카는 해당 비율이 66.6%로 가장 높아 지역 격차가 두드러진다.
* 건강한 식단: 충분한 영양을 제공하고, 에너지·영양소의 균형, 식품군의 다양성, 해로운 성분의 절제를 갖춘 식단

건강한 식단 비용은 동물성 식품, 과일, 채소 등 영양가 높은 식품군의 가격 부담과 농식품 가치사슬 전반의 비효율로 인해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들 식품군은 건강한 식단 비용의 약 70%를 차지하며, 운송·저장·가공·유통 비용도 소비자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 이에 농업 연구개발 확대, 관개시설·도로 인프라 확충, 저온 유통·저장 체계 구축, 식품 손실 감축, 보조금 재설계, 무역 절차 간소화 등 지역별·식품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개입이 필요하다고 제언한다.

※ 보고서 원문은 국회도서관 국가전략포털(https://nsp.nanet.go.kr) 참조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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