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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신간
국회도서관에 입수된 신간자료 정보를 주 1회 제공합니다. (자료조직과 : 02-6788-4226)
현대 독일 철학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이 책의 저자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는 가장 시의성 있는 주제와 문제를 논하는 대중적 철학가이다. 프레히트가 이번에는 점점 고도화되는 <인공 지능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인간 실존>과 <인생의 의미>를 묻는다. 그는 인공 지능의 발전을 이끄는 것은 앎에 대한 동경도 아니고 자연법칙도 아닌, 자본주의적 계산이라고 지적한다.
들어가는 글01 두 개의 선(線)02 인공 지능의 타자로서 인간03 일단 디지털화부터, 의심은 그다음에?04 인간에서 초인(超人)으로05 잘못 측정된 인간06 미리 정해져 있는 것은 없다07 나쁜 기계08 삶과 문제 해결09 기계와 도덕10 차가운 심장11 죽음의 알고리즘12 스마트한 매트릭스13 우주에서주옮긴이의 글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