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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있는 기관투자자'의 제반 원칙 《일본판 스튜어드십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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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양행동계획(MAP)의 전략적 분석과 한국 조선업에 대한 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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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본 계획(개요) : '신뢰할 수 있는 AI'에 의한 '일본 재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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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구성 요소로 돌아가기 : 안전하고 측정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향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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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본 계획 : '신뢰할 수 있는 AI'에 의한 '일본 재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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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Comp 3.0 : 유럽 디지털 역량 프레임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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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의 입법 절차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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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난간 선행 공법 등에 관한 가이드라인 신·구 대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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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난간 선행 공법 등에 관한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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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난간 선행 공법의 비계를 사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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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국 국가방위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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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난간 선행 공법 등에 관한 가이드라인 별표(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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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난간 선행 공법 등에 관한 가이드라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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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the U.S. attack on Iran (finally) came. Implications for the Middle 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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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uropean Layer of Nuclear Deterrence? France’s Advanced Nuclear Proposal and Its Li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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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Unión Europea y el Sur Global: ¿aliados en un mundo multipo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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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동맹 지휘·통제(C2) 관계의 변화와 한반도 안보에 대한 영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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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án y el estrecho de Ormuz: en la antesala de una crisis energét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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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신용정책보고서 (20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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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 문제’에 대한 일본의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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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서두르라는 개헌 여론 헌법개정 관련 대국민 설문조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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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에서 북극으로 : 이란 사태가 촉발한 유라시아 지정학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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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P Key Picks: 그린과 디지털의 만남, 세상을 바꾸는 ‘트윈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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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errence at Scale: Cross-Theater Defense Cooperation in an Age of Precise M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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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 Europe’s Cyber Deter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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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al systems worldwide confront the same financial press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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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ice of Retreat 2.0: Undermining America’s Economic Edge and Alliance Advan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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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Term Energy Outlook : March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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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고서] 베트남 전략물자 무역통제 시행령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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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schools white paper: plans for wider school re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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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키워드 TOP 10

(AI시사분석 아르고스가 국회 관련 최신 뉴스를 분석하여 추출한 이슈 키워드입니다 )

신간도서

후퇴의 대가 2.0: 미국의 경제적 우위와 동맹 경쟁력 약화 (SFRC) - 미국의 전략적 후퇴와 동맹 균열이 초래할 글로벌 경쟁력 약화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국회도서관 국가전략포털을 통해 「후퇴의 대가 2.0: 미국의 경제적 우위와 동맹 경쟁력 약화(The Price of Retreat 2.0: Undermining America’s Economic Edge and Alliance Advantage)」를 소개한다.

위 보고서는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민주당 의원 9명이 2026년 3월 10일 발표한 것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대외 정책이 미국의 경제적 우위와 동맹 네트워크를 약화시키고 있다는 내용이다. 이 자료는 미국이 동맹과의 관계를 훼손함으로써 중국과의 전략 경쟁에서 스스로 고립될 수 있으며, 이러한 정책 방향이 지속될 경우 핵심 강대국 경쟁에서 미국의 전략적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특히 한미 동맹과 관련해 주한미군 감축설 등 불투명한 안보 메시지가 중국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중국은 이를 계기로 서해에서 불법 구조물 건설과 항공모함 파견 등 군사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한편 2025년 8월 이재명 대통령의 방미로 관계 안정화가 시도됐지만, 이후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 배터리 공장에서 한국 근로자 300여 명이 이민당국에 구금된 사건이 발생하면서 동맹 신뢰에 부담을 주었다고 평가한다.

또한 미일 동맹과 관련해 일본이 대만 유사시 자국의 안보 이익을 언급했을 당시 중국의 강한 반발이 있었음에도 미국 정부가 일본을 공개적으로 적극 옹호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한다. 아울러 이란과의 군사적 충돌이 미국의 자원과 외교 역량을 분산시켜 중국과의 전략 경쟁 대응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분석한다.

이런 맥락에서 미국의 경제·외교 역량 약화 사례로 관세 정책 이후 대규모 해고 발생, 과학기술 예산 삭감에 따른 인재 유출, 대사직 공석 확대, 외교 원조 예산 축소 등을 제시한다. 반면 중국은 외교 네트워크 확대와 ‘일대일로’ 투자를 통해 국제 영향력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이를 바탕으로 보고서는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 경우 향후 10년 동안 미국이 약화된 동맹과 영향력 속에서 전략 경쟁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첨단 AI 반도체 대중국 수출 통제 강화, 동맹국 대상 기술 협력 확대, 무역전쟁 종식, 대만 해협 억지력 강화, 외교 역량 회복 등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제언한다.

※ 보고서 원문은 국회도서관 국가전략포털(https://nsp.nanet.go.kr) 참조

2026.03.13

‘장대한 분노’ 작전 이후, 이란 핵프로그램의 잔존 역량 (CSIS)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국회도서관 국가전략포털에서 제공하는 주요국의 싱크탱크 최신 자료를 수록한『금주의 보고서』2026-8호(통권 제40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에는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장대한 분노 작전 이후, 이란 핵프로그램의 잔존 역량(Operation Epic Fury and the Remnants of Iran’s Nuclear Program)’을 대표 보고서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의 ‘베이지북: 미 연준 지역별 최근 경제 상황 평가(2026년 2월)’, 유럽정책연구센터(CEPS)의 ‘단절을 넘어: 글로벌 혼란 시대 유럽연합의 전략적 선택’,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세계전력시장 전망 2026: 2030년까지의 분석과 전망’, 미국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의 ‘2026년 이후 글로벌 불균형 전망: 또 다른 중국발 충격인가?’ 등 총 5건의 보고서를 수록했다.

CSIS가 2026년 2월 28일 발표한 ‘장대한 분노 작전 이후, 이란 핵프로그램의 잔존 역량’은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상황을 질문-답변 형식으로 정리한 분석 보고서이다.

2026년 2월 28일 미국의 ‘장대한 분노(Epic Fury)’와 이스라엘의 ‘포효하는 사자(Roaring Lion)’ 군사 작전은 이란 핵무기 저지, 미사일 전력 파괴, 대리 세력 약화, 해군 무력화와 정권 내부 변화를 겨냥한 장기전 성격을 띤다. 2025년 6월 제한적 핵시설 타격이었던 ‘미드나잇 해머(Midnight Hammer)’ 작전과 달리 이번에는 지도부, 군사시설, 미사일 생산기지, 잔존 핵 프로그램까지 공격 범위가 확대되었다. 협상은 2월 세 차례 진행됐지만 우라늄 농축 허용 여부와 미사일·대리 세력 포함 범위를 두고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란은 60% 고농축우라늄 약 400kg을 여전히 보유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란은 곧바로 이스라엘과 중동 내 미군 기지를 타격했고, UAE·바레인·카타르·사우디 등으로 충돌 위험이 확산됐다. 이번 공격은 단기적으로 핵무장 위험을 낮출 수는 있지만 핵물질의 정확한 위치가 불분명하고 핵·미사일 과학자들이 분산될 경우 관련 기술이 무장단체나 제3국으로 확산될 위험이 있다고 분석한다. 또한 향후 사이버 공격과 테러 등을 포함한 장기적이고 분산된 충돌로 이어질 가능성을 제기한다.

※ 보고서 원문은 국회도서관 국가전략포털(https://nsp.nanet.go.kr) 참조

2026.03.12

‘2040년 문제’에 대한 일본의 대처 - 국회도서관, 『최신외국정책정보』(2026-3호, 통권 제27호) 발간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3월 11일(수) ‘2040년 문제’에 대한 일본의 대처를 주제로 『최신외국정책정보』 (2026-3호, 통권 제27호)를 발간했다.

‘2040년 문제’란 일본에서 1947~1949년에 태어난 제1차 베이비붐 세대(단카이(団塊) 세대)의 자녀 세대(1971~1974년생, 단카이 주니어 세대)가 65세 이상 고령층에 진입하는 2040년 전후를 기점으로 고령자 수가 정점에 달하는 한편, 생산연령인구가 감소함에 따라 직면하게 되는 사회문제의 총칭이다.

국립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가 발표한 일본의 장래추계인구에 따르면, 2040년에는 고령화율이 약 35%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금까지는 단카이 주니어 세대가 경제활동의 중심 연령대로서 부모 세대를 부양하는 구조이지만, 2040년에는 고령층을 지탱할 다음 세대의 규모가 현저히 축소되어 부양 부담이 급증한다는 점에서 ‘2040년 문제’의 심각성이 드러난다.

『아사히신문』은 ‘2040년 문제’가 사회에 미칠 영향으로 ▲ 인재 확보 경쟁의 심화와 경제규모 축소, ▲ 돌봄분야의 심각한 인력 부족, ▲ 사회보장비의 급증, ▲ 인프라의 노후화에 따른 생활의 질적 저하, ▲ 외국인 노동자 증가에 따른 다문화 공생사회로의 이행을 꼽았다.

일본 정부는 2040년을 대비해 ‘다양한 취업·근로 및 사회 참여’, ‘건강수명 연장’, ‘의료·복지 서비스 개혁’ 등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관계 기관과 지역사회가 협력하고, 모든 세대가 서로 지지하며 생활할 수 있는 ‘지역공생사회’ 실현을 목표로 포괄적 지원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박미향 국회도서관 의회정보실장은 “‘2040년 문제’는 사회적 과제이기도 하지만 과제 해결 능력을 지닌 청년층에게는 기회로 작용할 수도 있다.”라고 강조하는 한편, “최근에는 인구 감소가 지속되더라도 국내 투자 확대와 산업구조의 전환, AI·로봇 기술의 활용으로 대규모 인력 부족은 발생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일본 정부의 분석도 제기된 만큼, 향후 정책 논의에서는 이러한 상반된 전망을 균형 있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끝>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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