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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신간
국회도서관에 입수된 신간자료 정보를 주 1회 제공합니다. (자료조직과 : 02-6788-4226)
세계적 베스트셀러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저자이며 로고테라피를 창시한 정신과 의사로 유명한 빅터 프랭클의 정수가 녹아 있는 18편의 글과 강연원고를 묶은 책으로, 빅터 프랭클은 나치 강제수용소에 수감되어 다양한 인간 군상을 접하면서 ‘인간’에 관한 통찰을 완성하고, 이를 ‘로고테라피’라는 심리치료 이론으로 발전시켰다. 이 책에서는 로고테라피의 철학적 배경과 개념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특히 ‘무의미’에 초점을 맞춰 그 진정한 의미와 시사점을 알려준다.
옮긴이 서문 제1부 무의미의 의미1장 무의미, 심리치료의 한계에 도전하다2장 인간은 의미를 추구하는 존재다3장 로고테라피, 인간성 회복에의 길을 열다4장 인간은 선택하고 결정하는 영적인 존재다: 차원적 존재론5장 실존이란 무엇인가?6장 자아실현과 자기표현을 넘어: 인간은 자기초월적 존재다7장 로고테라피의 세 가지 기본 가정 제2부 의미의 의미1장 로고테라피, 실존주의에 바탕한 심리치료2장 진정한 심리치료란 무엇인가?3장 로고테라피, 인간에 대한 진정한 그림을 그리다4장 인간의 자유에 관하여5장 시간에 대한 인간의 실존적 책임6장 고유하고 객관적인 삶의 의미 제3부 존재에서 의미로의 여정1장 인간 존재에 대한 궁극적 질문2장 심리치료에서 로고테라피의 역할3장 거인의 어깨 위에서4장 강의실에서 수용소로5장 현대의 집단 신경증에 답하다 부록: 빅터 프랭클과 로고테라피의 발자취_알렉산더 버트야니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