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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본질을 말하면 색깔론인가? 김정은 대변인 평가 싫다면 북한에 행동으로 보이면 될 것 아닌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기관명
자유한국당
보도일
2019-04-21
첨부파일
문재인 정권 청와대는 북한에는 찍소리 못하면서 야당에게만 발끈하는가.
대한민국 대통령을 두고 '오지랖'운운하며 전례없는 모욕을 한 김정은에게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 구축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거듭 천명했다'고 칭송한 청와대는 자유한국당의 나라살리자는 고언에는 발끈하고 나선 것이다.
어제 자유한국당의 대규모 장외투쟁은 경제, 안보, 인사 파탄으로 신음하는 국민의 함성이었다. 경제정책 바꾸고, 북핵폐기에 있어 북한바라기의 일방적 굴종을 중단하고, 헌재까지도 좌파독재 수단으로 삼은 인사참사를 중단하라는 준엄한 민심의 절규였다.
청와대에 귀가 있다면 듣고, 머리가 있다면 깨닫고, 양심이 있다면 바꾸면 될 일이다.
청와대는 그 와중에 황교안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김정은 대변인 역할을 하지 말라'고 한 것만 들리더란 말인가.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은 본질을 직시한 해당 비판발언을 '구시대적 색깔론'이며 공당 대표의 발언인지 의심스럽다며 나서고 있다. 참 절망스런 정권의 한심함이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에게 굴욕적인 저자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전 세계에서 오로지 대한민국 대통령뿐이다. 김정은이 평양 공군부대 방문, 신형 전술유도무기 사격 시험 참관 등 보란 듯이 군사력을 과시하는데도 이 위협의 가장 직접적 당사자인 우리나라는 경고 한 마디 하지 못했다.
북한에선 뺨맞고 미국에선 굴욕을 당하는데, 제대로된 목소리하나 북한에 내지 못하고 아직도 북한의 단계적 북핵폐기와 제재완화에 힘을 실어주는데 이게 대변인 역할이 아닌가. 정체불명의 '굿 이너프 딜'이 북한의 입에 어울리는 말이 아니란 말인가.
철지난 색깔론을 제기한 것은 자유한국당이 아니라 대통령이었다. 지난 3.1절 기념식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빨갱이'라는 단어를 직접 또는 비유 등을 통해 12번이나 언급했다. 앞에서는 국민 대통합을 말하면서 취임이후 지금까지 적폐 몰이에 빠져 국민 편가르기를 일삼는 정부와 여당이야말로 자신들은 깨끗한 흰색, 나머지는 검은색 이라며 신(新)색깔론을 쓰는 것이 아닌가.
지금 대한민국은 "마음만 먹으면 못 만들어내는 무기가 없다"고 도발 의지를 밝힌 북한을 마주하고 있다.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과 국민의 함성을 새겨들어야 한다. 대통령 심기보좌를 한답시고 열을 올릴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살려야하기에 충심으로 건네는 제언에 귀를 열어야 한다.
김정은의 대변인격이라는 비판이 싫다면 행동으로 보이면 그뿐이다. 국익을 최우선으로 당당하게 북한 김정은을 향해 할 말을 하는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 주시라.
자유한국당은 대한민국이 이대로 주저앉는 것을 결코 두고보지 않을 것이다. 깨어있고, 행동하는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문재인 정권 폭정을 막아낼 것이다.
2019. 4. 21
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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