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닫기

입법서비스

  1. 홈
  2. 입법서비스
  3. 국회의원·입법부
  4.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제목, 기관명, 보도일, 첨부파일로 구성
제목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국회의장의 공수처 법안 12월 본회의 부의 결정 관련 외 1건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보도일
2019-10-29
첨부파일
이재정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9년 10월 29일(화) 오전 11시 1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국회의장의 공수처 법안 12월 본회의 부의 결정 관련
 
유감이다.
 
공수처 논의의 매 고비마다 억지와 몽니로 법안 심사를 지연시켜온 야당의 요구를 수용하는 것은 유감이다. 국회법 해석의 범위를 벗어난 것이고, 무엇보다 국민을 외면한 것이다.
 
그 어떤 협치도 법을 넘어설 수 없다. 그 어떤 협치도 국민을 넘어설 수 없다.
 
지금도 국민은 촛불을 밝히며 국회를 주시하고 있다. 법이 부여한 국회의 시간은 그런 국민이 주신 시간이다.
 
국민의 시간은 누구도 위배할 수 없다.
 
■ 나경원 원내대표 교섭단체 연설 중, 사실과 다른 ‘이해찬 대표 공수처 반대’ 내용 관련
 
조금 전 나경원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연설 중 “바로 여당의 이해찬 대표가 지난 2004년 정확히 같은 이유로 공수처 설치를 반대했습니다”라고 언급한 부분은 명백히 사실과 다르다.
 
그간 여러 언론들을 통해서 자유한국당의 몇몇의 발언으로 유사한 언급이 있었으나, 공수처의 본래적 논의를 왜곡시킬까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이와 같은 언급은 명백히 사실과 다름을 밝힌다.
 
2019년 10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챗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