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22대 대한민국 국회
국회정보길라잡이
국회의원검색
키워드
검색
로그인
English
국회도서관
정보검색
소장정보 검색
Web-DB
오픈액세스 저널
학술연구자정보
국가학술정보
지식공유
디지털콘텐츠식별체계
입법지원서비스
의회법률정보포털
국가전략정보포털
국회의원 정책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AI시사분석 아르고스
국회지방의회의정포털
국회기록정보
국회회의록 빅데이터
독도홈페이지
책이야기
금주의 서평
신간
월간 국회도서관
국회도서관 웹진
국회의원 추천도서
전자책·오디오북
북 큐레이션
영상 큐레이션
이용자마당
공지사항
이용안내
문화행사
신청 및 예약
납본·기증
Open API
게시판
도서관소개
국회도서관
개방·공유
자료실
오시는 길
검색
전체메뉴
전체메뉴
정보검색
소장정보 검색
Web-DB
오픈액세스 저널
학술연구자정보
국가학술정보
지식공유
디지털콘텐츠식별체계
입법지원서비스
의회법률정보포털
국가전략정보포털
국회의원 정책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AI시사분석 아르고스
국회지방의회의정포털
국회기록정보
국회회의록 빅데이터
독도홈페이지
책이야기
금주의 서평
신간
금주의 신간
국내 주간지 기사
외국도서관 기증자료
월간 국회도서관
국회도서관 웹진
국회의원 추천도서
전자책·오디오북
북 큐레이션
영상 큐레이션
이용자마당
공지사항
이용안내
이용대상 및 시간
이용 제한 자료
장애인 이용
출입절차 및 준수사항
모바일 서비스
이용안내 리플릿
문화행사
신청 및 예약
디지털정보센터 좌석예약
야간 자료이용
비치희망도서신청
자료복사
메일링 서비스
참관
납본·기증
납본
기증
자료수집정책
Open API
게시판
자주하는 질문
묻고답하기
자유게시판
납본·기증
납본
기증
자료수집정책
Open API
게시판
자주하는 질문
묻고답하기
자유게시판
도서관소개
국회도서관
국회도서관장
조직 및 업무
개방·공유
발간자료
소장현황
사이버 홍보실
한국학술정보협의회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제23차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
협정체결절차
협의회 및 협정기관 소개
정보공개
업무추진비
관계법규
자료실
오시는 길
My Library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모바일 간편열람증
닫기
HOME
입법지원서비스
정보검색
입법지원서비스
책이야기
이용자마당
도서관소개
My Library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의회법률정보포털
국가전략정보포털
국회의원 정책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AI시사분석 아르고스
국회지방의회의정포털
국회기록정보
국회회의록 빅데이터
독도홈페이지
프린트
공유하기
국회도서관 홈으로
입법지원서비스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제목, 기관명, 보도일, 첨부파일로 구성
제목
온갖 폭력으로 점철된 민노총, 무슨 근거로 주한미군이 없어야 평화가 온다는 주장을 하는 것인가? [문성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기관명
자유한국당
보도일
2019-12-18
첨부파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노총)이 어제(17일) 민중당, 한국진보연대 등과 함께 한국국방연구원 앞에서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을 반대하는 시위를 전개했다.
이들은 미국이 한반도를 전쟁터로 만들려 한다며 미국의 세계 패권 전략에 맞서 협상을 중단해야 한다는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다.
지난 11월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파업 시위 중 환자들에게 욕설과 폭행을 자행했던 폭력집단인 민노총이 근거도 없이 세계 평화를 논하는 모습에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이다.
주한미군은 북한의 기습남침에 목숨 걸고 함께 대한민국을 수호한 전우이자 동료이다. 민노총은 함께 피를 흘린 전우를 향해 마치 한반도를 전쟁으로 몰아넣으려는 침략자인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지 말라.
민노총은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후 2년 동안 무려 약 1만 8천여 건의 집회와 시위를 벌였으며, 수많은 현장에서 공권력에 대한 폭력 행사와 정부 기관 점거를 서슴지 않았다.
민노총은 근거도 없이 주한미군과 한미동맹을 왜곡해 매도하지 말고, 본인들의 집회 시위 문화부터 평화적으로 바꾸며 진정한 노동자들을 대변하는 ‘노동조합’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2019. 12. 18.
자유한국당 청년부대변인 문 성 호
목록
이전글
당대표 주재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 주요내용
다음글
자유한국당에 항의한 정의당, 번지수를 잘못 짚어도 한 참 잘못 짚었다. [박용찬 대변인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