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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제목, 기관명, 보도일, 첨부파일로 구성
제목
죽기를 각오하고 싸운 8일, 국회는 여전히 요지부동이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기관명
자유한국당
보도일
2019-12-18
첨부파일
국민과 함께한 투쟁 8일째다.
그러나 여전히 국회 문은 닫혀있고, 민생을 다루는 중요 법안들은 발이 묶여있다.
왜 이렇게 국회가 요지부동인가. 도대체 누가 이렇게 국회를 멈춰세웠는가.
지난 10일 제 1야당을 패싱한 예산안 날치기 통과로 20대 국회는 이미 최악의 기록을 세웠다. 어제 자정에나 끝이난 여당과 2중, 3중대 정당들의 밀실거래는 보기 좋게 파행됐다.
인과응보요, 사필귀정이다. 어떻게 해서든 자기 밥그릇은 챙기겠다고 만든 불법 협의체이지 않았던가. 아무도 타협하고 양보하지 않으니 아귀다툼만 벌어진다.
왜 국민은 생각하지 않는가. 왜 국가를 걱정하지 않는가. 따뜻한 회의실에 앉아 탁상공론할 시간에 국회 문 앞이라도 한번 나가보시라. 국민들이 무엇을 외치고, 무엇을 반대하는지 귀를 열어 들을 일이다.
국회는 국민을 제 1순위로 생각해야 한다. 정치가 할 일은 일을 해서 민심을 얻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국회를 장악한 1+4 협의체는 법과 제도를 바꿔 의석을 도둑질하려는 꼼수 생각 뿐이다. 준연동형, 석패율제, 이제는 이중등록제를 하겠다고 한다. 어떻게 해서든 내 구역 내가 접수하겠다는 막가파식 깡패와 무엇이 다른가.
국회는 사리사욕을 채우는 '완장'이 아니다.
국민이 위임한 한시적 권한이다.
대의민주주의가 작동하지 않을 때 나라의 주인인 국민은 직접 자신들의 의사를 표출할 수밖에 없다.
'국회 문을 열어라' 국민이 외치고 있다.
2019.12.18
자유한국당 대변인 김 성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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