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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제목, 기관명, 보도일, 첨부파일로 구성
제목
[논평] 김경수 의원과 청와대 매품팔이로 전락한 민주당
기관명
바른미래당
보도일
2018-04-24
첨부파일
더불어민주당이 사건 당사자인 김경수 의원도, 대가성 인사 청탁이 전달된 청와대도 특검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황에서 홀로 댓글조작 게이트 특검을 반대하며 여론의 뭇매를 자초하고 있다.

청와대로부터 책임이 떠넘겨져 진상규명을 반대하는 적폐교대, 특검에 목숨 걸던 야당시절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는 내로남불 정당으로 전락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기꺼이 오명을 뒤집어쓰겠다는 것이다.

이는 과거 양반들이 죄를 지었을 때 머슴에게 대신 매를 맞게 하던 것처럼, 김경수 의원과 청와대를 위한 매품팔이가 되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다. 김경수 의원과 청와대가 특검을 수용하겠다며, 입에 발린 소리를 할 수 있는 것도 지금 민주당이 대신 매를 맞아주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주말 특검을 찬성하는 여론이 63%에 달한다는 조사결과까지 발표됐다. 국민여론을 외면하고 청와대와 김경수 의원의 매품팔이를 자처한 민주당은 국민의 공복이 될 자격을 상실했다.

2018. 4. 24.
바른미래당 대변인 김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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