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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제목, 기관명, 보도일, 첨부파일로 구성
제목
[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민주당의 드루킹 삼각커넥션 의혹제기는 궁색하기 그지없는 물타기다.
기관명
자유한국당
보도일
2018-04-26
첨부파일
민주당 홍익표 의원이 오늘 "과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박성중 자유한국당 의원 간 삼각커넥션 의혹에 관해서도 적절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며 경찰에 수사를 촉구했다.
   
'드루킹 게이트'로 궁지에 몰린 민주당이 사건을 물타기하고 나름대로 역공을 편 것이지만, 논리가 지극히 궁색하다.
   
'드루킹'을 취재하던 수습기자가 사건의 현장인 '느릅나무 출판사'에서 '태블릿PC'를 들고 나온 행위와 우리당 박성중 의원이 방송토론 프로그램에 나와 "은 직접 저희들하고 같이 해서 경찰보다 훨씬 많은 자료를 제공했다"는 발언을 꼬투리 잡아 마치 '공모'라도 한 것인 양 엮으려는 것이다.
    
더 가관인 것은 김성태 원내대표가 우리당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면서 "'태블릿'이 없을 것이라는 단정은 아직 이르다"고 한 발언을 두고도 "이것이 과 자유한국당의 커넥션 의혹"이라고 주장했다.
   
'정치적 레토릭' 마저 꼬투리를 잡는 집권당에 측은지심이 든다.
  
아무리 물타기 역공을 하고 반론과 반격을 제기한다고 해도, 어디까지가 정치적 은유이고, 어디서부터가 팩트인지 정도는 구분해 주기 바란다.
  
자유한국당은 이른바 '삼각커넥션 의혹'을 제기하는 민주당 홍익표 의원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검찰에 고발조치 할 것임을 밝혀둔다.

2018.  4.  26.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신 보 라
챗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