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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제목, 기관명, 보도일, 첨부파일로 구성
제목
정책위원회 주최 현안 정책간담회
기관명
바른미래당
보도일
2018-04-20
첨부파일
삼성증권 유령주식 사태, 재발 방지 대책은?

바른미래당 정책위원회는 4월 23일(월) 오후 2시, 국회 본청 215호에서「삼성증권 유령주식 사태, 재발 방지 대책은?」정책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임.

삼성증권 유령주식 사태 이후 국민연금공단이 삼성증권에 대한 실사를 벌인 결과, 전산시스템에 대한 관리와 통제 시스템 부실, 인적관리 부실 등 총체적 문제점이 발견되었다고 함.

잘못된 배당주식과 대량매도로 주식시장이 일대 혼란에 빠졌고, 다수의 선의의 투자자들이 영문도 모른 채 손해를 보았음. ‘팻 핑거(fat finger)’로 112조의 주식이 발행되도록 하고 일확천금에 눈이 먼 증권사 임직원의 탐욕과 부도덕을 방치하는 현재의 증권 거래 시스템 등 이번 삼성증권 유령증권 사태는 대한민국 금융시스템의 치명적 오류를 드러내었음.

사상 초유의 위기사태가 벌어진 뒤 보름정도의 시간이 지났지만 대응은 역대 최악으로 안이한 상황임. 금융당국은 이번 ‘삼성증권 유령주식’ 사태를 계기로 이제라도 유령주식 사태의 본질을 직시하고, 금융시스템 전반의 안전성과 내부통제를 재점검함으로써 한국자본시장의 치명적 오류를 바로잡아야 할 시점임.

이에, 바른미래당은 4월23일(월) 정책간담회를 통해 삼성증권 사태를 초래한 현 금융시스템의 문제점과 금융당국의 안이한 대응을 짚어보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모색할 예정임.  

이번 정책간담회에는 ▲ 주식거래 피해자  ▲ 최종구 금융위원장
▲ 유광열 금융감독원장 직무대행  ▲ 구성훈 삼성증권 대표이사
▲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임. <끝>

※ 붙임자료(「삼성증권 유령주식 사태, 재발방지 대책은?」 현안 정책 간담회 계획안) 첨부파일 참조

2018. 4. 20.
바른미래당 정책위의장 지 상 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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