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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제목, 기관명, 보도일, 첨부파일로 구성
제목
충북지역 토론 배틀 성료
기관명
바른미래당
보도일
2018-04-30
첨부파일
김성실·남기예, 결승토론 진출
청년·노인 세대간 대결에 관심 고조

정책토론으로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1번을 뽑는 바른미래당 충북지역 비례대표 광역의원 후보자 선발토론이 29일 중앙당사 5층에서 실시된 가운데, 김성실(29.여)·남기예(67.여) 참가자가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진출자들은 다음달 1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토론에서 도의원 비례대표 1번을 놓고 자웅을 겨루는데, 청년층 참가자와 노년층 참가자가 벌이는 세대 간 대결이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날 실시된 충북지역 8강·4강 토론 배틀은 총 8명이 참여해 1대1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토론주제를 놓고 참가자들 사이에 열띤 공방이 오갔다.

특히 8강전에서는 청청 노노 대결이 이뤄졌는데, 청년 참가자인 김성실씨(29.여)와 권용희씨(36.남)의 청청 대결, 노인 참가자인 정지숙씨(71.여)와 남기예씨(67.여) 노노 대결이 주목을 끌었다. 특히 6,70대 여성 노인이 토론 배틀에 참가한 것은 정당 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결승토론에서 여성 참가자가 우승하면 도의원 비례대표 1번을, 남성이 우승하면 2번을 받게 되며, 토론을 통한 지방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선발은 바른미래당이 기성 정당의 오랜 관행이었던 시도당의 후보 공천권을 과감히 내려놓고 파격적으로 도입한공천방식이다.

한편, 결승진출자 김성실씨는 초록어린이재단 홍보대사, 남기예씨는 충북여성단체협의회장을 지냈다.

※ 사진자료 :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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