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8주년 노동절이다.
대한민국 현대사는
성장의 변곡점마다
노동자들의 땀과 눈물로 기록된 역사다.
노동자들의 희생과 눈물속에
싹 틔우고 열매맺은 대한민국이기에
노동절의 의미가 더 크고 깊다.
128주년이 되는 오늘을 기점으로
이제는 노동현장에서
노동의 권리가 온전하게 보호되고,
노동의 신성한 가치가 확산되는
성숙한 사회가 되길 기대해본다.
바른미래당은
노동자의 실질적인 권리 향상과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다.
워라벨(Work and Life Balance)이 평범한 일상이 될 때까지
노동문제에 있어서 당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다.
128주년 노동절을 축하드린다.
2018. 5. 1.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 유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