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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제목, 기관명, 보도일, 첨부파일로 구성
제목
[김효은 상근부대변인 논평] 틀린 말에, 아무 말이나 해대는 하태경 의원의 깜냥은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보도일
2018-05-15
첨부파일
저조한 당 지지율로 존재감이 희미한 바른미래당이 하태경 의원의 브레이크 없는 발언으로 일단 주목은 받았다. 하태경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를 향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모욕했다. 자유한국당의 막말대잔치 바통을 이어받은 듯 하다. 어차피 한뿌리였으니 생각과 말이 비슷하겠다.
 
하의원은 “추미애 대표, 친문 입장에서 보면 드루킹을 고발해 김경수를 드러낸 인물”이라며 드루킹 사건을 추대표가 거론한 것처럼 오도하는데, 사실관계부터 틀렸다. 더불어민주당이 드루킹을 고발한 것이 아니라 네이버상에서 벌어지는 불법행위에 대해 고발한 것이다. 게다가 추대표가 불편한 마음 때문에 드루킹 사건을 깜도 안 되는 것이라 했다는데 상상도 정도껏 하시라.
 
하태경 의원은 ‘독백’인지 ‘방백’인지도 모를 엉터리 소리를 늘어놓지 말아야 한다.
 
하 의원은 바른미래당 재선 의원으로 의정활동에 충실하길 바란다. 누가 깜이 되는지 안 되는 지는 국민들이 판단할 일이다.
 
2018년 5월 15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김효은
챗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