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병원 노동본부장, “민주당 서울시당 노동위원회를 비롯한 노동계에서 6.13 지방선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만큼, 노동존중 서울시 실현 가까워져”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노동위원회, “6월 13일 지방선거에서 박원순 예비후보의 당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도울 것”
□ 강병원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노동본부장(이하 노동본부장)은 5월 24일 오전 9시 4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당 서울시당 노동위원회의 박원순 서울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식을 개최했다.
□ 이번 지지선언식에는 박진우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노동위원회 위원장(이하 노동위원장), 홍성룡 서울시의원 예비후보를 비롯해 각 지역위원회에 활동하고 있는 노동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 강병원 노동본부장은 “오늘 지지선언에는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노동위원회 소속으로 지방선거에 광역, 기초의원으로 출마하시는 여러 후보들이 참석해 더욱 뜻 깊은 자리” 라며 “6.13 지방선거에 노동계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만큼, 노동존중 서울시, 노동존중 지방정부 건설에 가까워질 것”이라 밝혔다.
□ 노동위원장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노동이 살맛나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