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닫기

입법서비스

  1. 홈
  2. 입법서비스
  3. 국회의원·입법부
  4.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 이용득 선대위원장, 노동계와 박원순 예비후보 간 첫 정책협약식‧지지선언식 개최
- 공공연맹, “다가올 6월 13일 지방선거에서 박원순 예비후보 당선과 ‘노동존중 서울시’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것”
- 이용득 선대위원장 “공공연맹 노동자들,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는 노동자들인 만큼, 박원순표 혁신정책 추진에 큰 시너지효과 기대”

□ 이용득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공동선대위원장은 5월 2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위원장 황병관)과 서울시장 박원순 예비후보간의 정책협약식을 주관하고, 이후 국회 정론관에서 공공 연맹과 박원순 서울시장 예비후보 간의 지지선언식을 개최했다.

□ 이용득 선대위원장이 주관한 이번 정책협약식 및 지지선언식은 노동계와 박원순 예비후보 간에 이뤄지는 첫 행사다. 이번 정책협약식에서는 노정협치 강화를 위한 ▲노사민정협의 참여 확대 노력 ▲지속적인 공공부분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 15대 과제에 대한 공동 노력의지가 담겼다.

□ 이어 진행된 지지선언식에서 이용득 선대위원장은 “오늘 지지선언을 해주실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은 정부와 지자체의 고용, 복지, 의료 등의 정책을 최일선에서 수행하는 조직”이라고 소개하고 “오늘 정책협약식과 지지선언을 시작으로 박원순 후보의 혁신적인 정책들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 황병관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은 “노동이사제 도입, 공공부분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 지난 6년의 서울 시정을 통해, 박원순 예비후보가 혁신적 노동행정을 추진할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며 “대국민 공공서비스의 최일선에서 일하는 공공노동자는 앞으로 노동존중 서울시 건설을 위해 박원순 예비후보를 총력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선언했다.

□ 한 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용득 선대위원장은 오는 24일 민주당 서울특별시당 노동위원회와 박원순 서울시장 예비후보간의 지지선언식을 비롯해 다양한 노동조직의 지지선언을 주관할 예정이다.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이전글 다음글로 구성
이전글
다음글
챗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