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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제목, 기관명, 보도일, 첨부파일로 구성
제목
광주 발전 위해 평화당과 민주당이 경쟁하는 다당제 필요
기관명
정동영 국회의원
보도일
2018-05-27
첨부파일
“평화당·민주당 협력적 경쟁 속에 ‘호남 패싱’ 막고, 광주와 호남의 발전 이끌어 갈 수 있어”
정동영 “광주를 지킬 힘은 견제와 균형으로 만들어져”, 평화당 지지 호소

민주평화당 정동영 의원이 오늘(27일) 민주평화당 광주 6.13 지방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광주와 호남의 발전을 위해서는 민주평화당과 더불어민주당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지역 다당제 확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동영 의원은 38년 전 5.18 광주항쟁 당시 MBC 기자로 광주를 취재했던 경험을 소개하며 “비극적인 역사가 반복되지 않으려면 광주를 지킬 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정동영 의원은 “광주를 지킬 힘은 견제와 균형으로 만들어진다”며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는 홍준표 대표의 자유한국당이나 유승민 대표와 안철수 전 대표의 바른미래당이 아니라 광주정신과 역사를 계승한 민주평화당이 합리적 비판세력으로 자리 잡을 때 협력적 경쟁 속에서 광주와 호남의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작년 예산 국회 당시 민주평화당 소속 의원들이 호남의 이익을 대변하고, 감시자 역할을 자처한 덕분에 문재인 정부가 ‘호남 패싱’을 할 수 없었다”며 “김성환 동구청장 후보, 박용권 남구청장 후보, 이은방 북구청장 후보, 이정현 서구청장 후보, 김명진 서구 국회의원 후보를 기수로 삼아 민주평화당이 광주에서 승리하면 광주를 지킬 새로운 힘이 생길 것”이라며 민주평화당 광주 지역 출마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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