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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제목, 기관명, 보도일, 첨부파일로 구성
제목
[김성원 원내대변인 논평] 문재인 정부 경제팀은 즉시 싸움을 멈추고 국민을 위해 일하기 바란다
기관명
자유한국당
보도일
2018-05-31
첨부파일
문재인 정부 경제팀이 자중지란에 빠졌다고 한다. 청와대, 더불어민주당, 일자리위원회, 기획재정부가 남 탓하는 이전투구를 펼치며 국민들 분노를 키우고 있다.
 
오늘부터 6.13 지방선거운동이 시작된다. 그동안 계속된 문재인 정부의 경제실패 책임을 묻고, 망국적인 경제정책에 경고음을 울리려는 국민적 호응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이런 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는 일부 정치인 출신들과 정통 경제관료간에 불협화음으로 갈등이 폭발하고 있다고 한다.
 
알려진 바가 사실이라면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 정책이 왜 실패했는지, 급격한 최저임금 후유증이 왜 그렇게 커졌는지, 반도체를 제외한 수출 경쟁력이 형편없이 떨어졌는지, 세계 경제는 호황이라는데 대한민국 경제는 빨간불이 들어온 이유가 무엇인지 등에 대해 비로소 이해가 될 듯하다.  
 
지금 대한민국 경제가 누란지세의 위기에 처해있다. 문재인 정부 내에서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분란을 일으키고, 한 줌도 안 되는 권력을 서로 많이 갖겠다면서 싸우는 볼썽사나운 짓을 할 만큼 한가로운 때가 아니다.
 
지금처럼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계속되는 오만과 독선적인 행동이 계속된다면, 문재인 정부는 6.13 지방선거에서 국민께 매서운 회초리를 맞게 될 것이라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2018. 5. 31.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성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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