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닫기

입법서비스

  1. 홈
  2. 입법서비스
  3. 국회의원·입법부
  4.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제목, 기관명, 보도일, 첨부파일로 구성
제목
[강병원 원내대변인 브리핑] 문재인 정부의 담대한 평화를 위한 노력, 결국 북한을 변화시켰다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보도일
2018-06-11
첨부파일
■ 문재인 정부의 담대한 평화를 위한 노력, 결국 북한을 변화시켰다
 
“대한민국의 보다 주도적인 역할을 통해 한반도에 평화체제를 구축하는 담대한 여정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지난해 7월 문재인 대통령이 쾨르버 재단 연설에서 천명한 ‘한반도 운전자론’이 불과 1년 만에 ‘세기의 담판’으로 실현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무력 완성 선언에 대해 미국과 공조하여 압박과 제재를 가하면서도, 북한과의 대화는 멈추지 않았다.
 
문재인 정부의 인내와 진정성은 결국 북한을 움직였다.
올해 1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년사를 기점으로 2월 평창동계올림픽 북한 참가, 3월 대북특사단 파견, 4월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 그리고 내일 있을 북미 정상회담까지, 북한은 한반도 평화의 무대로 한걸음씩 나오고 있다.
 
북한마저도 “달라진 시대적 요구에 맞는”, “한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말하는, 명실상부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우리 정부의 주도로 만들어낸 것이다.
 
8천만 겨레가 염원하고 세계도 환호하는 한반도 평화 앞에 여야가 따로 없다.
국회가 나서야 할 ‘4.27 판문점 선언’과 내일 있을 ‘6.12 북미정상회담’의 후속조치 지원에 야당 역시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
 
 
2018년 6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이전글 다음글로 구성
이전글
다음글
챗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