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민생 챙기는 똘똘한 더불어민주당, 지역을 누비며 현장에서 국민들과 함께 소통한다
오늘 더불어민주당은 원내대표단을 중심으로 '생생경제' 행보를 시작한다.
우선 부산·울산·경남을 시작으로 현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노동시간 단축·청년실업·골목상권 위기·고용위기 등 '국민의 먹고 사는 고민'과 공정경제·혁신경제 등 '경제 체질 개선'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소통투어·민생투어’를 이어간다.
첫 일정으로 홍영표 원내대표와 진선미 원내수석, 홍익표 당 수석부의장, 백재현 공약이행 태스크포스 단장, 신동근 간사, 윤호중 의원, 강병원 원내대변인 등이 울산에서 오거돈(부산), 송철호(울산), 김경수(경남) 당선인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경남 창원에서 경남금속(한국지엠 협력업체)을 찾아 고용위기지역 대책까지 점검한다.
민주당은 지방 선거 이후, 개점휴업이 이어지는 6월 국회를 공백으로 두지 않을 것이다.
'생생경제 투어'를 통해 국민들과 소통하며 착실히 상가임대차보호법, 가맹사업법 등 민생입법 사항들은 점검해 갈 것이다.
동시에 각 야당과 소통하며 의장선거와 상임위원회 구성 등 국회정상화를 추진해 갈 것이다.
야당들도 연이어 '민생 정당'을 다짐하고 있다. 국민과의 약속이 허언이 되지 않도록 국회정상화 논의에 조속히 함께하기 바란다.
'유능한 경제 정당' 민주당은 '국민 경제·민생 지킴이'로 문재인 정부와 함께 '더불어 잘사는 경제'를 이끌어 갈 것을 약속한다.
2018년 6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