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의원, ‘제20대 국회 2차년도 의정활동 종합평가회’ 헌정대상 수상-
-소방청 독립, 박근혜정부 캐비넷문건 공개 등 상임위 활약 돋보여-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국회의원은 7월 11일, 법률소비자연맹이 주최한 ‘제 20대 국회 2차년도 의정활동 종합평가회’에서 ‘국회의원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전국 27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법률소비자연맹은 국회의원 의정활동을 ▲본회의 재석 ▲상임위원회 출석 ▲법안표결 참여 ▲처리된 대표법안발의성적 ▲처리된 공동발의 성적 ▲국정감사 현장출석 ▲국정감사 우수의원 ▲대정부질문 가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윤리특별위원회 감점 ▲비상설특별위원회 활동 ▲상임위 소위원회 활동 등 12개 항목으로 나누어 분석·평가한 후, 상위 25%의 성적을 거둔 국회의원에게 헌정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재정의원은 의정활동 첫해인 2016년 국회운영위원회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2017년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2018년 국회의원 헌정대상을 수상함에 따라 법률소비자연맹으로부터 3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재정 의원은 “국민이 맡겨주신 역할에 부끄럽지 않도록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일과 적폐청산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의정활동에 임해왔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이 안심하며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기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자료 : 첨부파일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