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와 청년위원회(약칭: 경청위원회)출범, 본격 활동 시작
○ 자유한국당 정책이 확 뜯어고쳐진다. 그간의 아날로그 정책에서 탈피해 경제와 청년을 위한 국민눈높이 맞춤형 현장 디지털 정책으로 무한변신 한다. 새롭고 파격적 디지털 혁신정책을 이끌 중심에는 초선위원들과 외부 전문가가 주축이 되어 지난 7월 12일 발족한 ‘경제와 청년위원회(약칭: 경청위원회)’가 있다.
○ 경청위원회를 이끄는 위원장은 초선 비례대표인 4차산업혁명 전도사 IT전문 송희경 의원이다. 부위원장은 김성원 · 김현아 · 백승주 · 송언석 · 이양수 · 임이자 · 정유섭 의원 등 상임위별로 전문성을 갖춘 초선 의원들과 이경환(경기 고양갑) · 변환봉(경기 성남수정) 원외 당협위원장, 김진욱 한국IT법학연구소 부소장, 박주현 변호사, 오재승 메가트랜드랩 대표, 정현호 한국청년정책학회 이사장, 윤필립 한국청년창업연합 회장 등 경제 · 청년 · IT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포진되었다.
※ 사진자료 : 첨부파일 참조
○ 경청위원회는 자유한국당이 앞으로 기업과 시장을 살리고 우리 국민들이 먹고사는 문제에 집중하는 유능한 경제정책과 미래세대인 청년과 여성들에게 공정한 기회와 희망을 주는 정책에 집중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항상 경청(敬聽)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경청위원회는 7월 12일(목)과 19일(목) 국회에서 연달아 브레인스토밍을 갖고 자유한국당의 기존 정책과 지원시스템, 플랫폼 등 정책 지원 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혁신해 당과 국가경제에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본격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7월 26일 한차례 더 브레인스토밍을 열어 활동방향에 대해 의견을 모은 후, 오는 7월 30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자유한국당 정책, 국민과 소통하고 있는가? 경청위원회가 진단한다”를 주제로 정책혁신세미나를 개최한다.
※ 사진자료 : 첨부파일 참조
○ 자유한국당 경청위원회를 이끄는 송희경 위원장은 “자유한국당의 가치와 본질을 보여주고 국민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정책이지만 그동안 자유한국당의 정책체계는 오랫동안 정체되어 변화하는 국민들의 뜻을 반영하지 못했다”고 진단하며, “경청위원회는 앞으로 기업과 시장을 살리고 국민들께서 먹고사는 민생경제 문제와 미래세대인 청년과 여성들이 꿈과 희망을 갖도록 자유한국당 정책의 우선순위를 경제와 청년 정책에 집중하고 혁신해 나가 국민들께서 보수의 가치와 정책의 진정성을 제대로 실감하도록 하고 당과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