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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제목, 기관명, 보도일, 첨부파일로 구성
제목
전북 금융중심지 조성 약속
기관명
남인순 국회의원
보도일
2018-08-04
첨부파일
“금융타운 조성으로 전북을 금융중심시로 육성”
“전북의 5대 클러스터를 아시아 대표 스마트 농생명 밸리로 육성” 강조

당원이 주인이 되는 당원의 활동 공간 확대 약속
‘혁신과 민생의 아이콘, 남인순’ 지지 호소

○ 8월 4일 우석대체육관에서 개최된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당 대의원대회에서 남인순 최고위원 후보는 합동연설을 통해 "남인순은 시댁이 목포인 호남의 며느리"라고 밝히고, “전북은 올해 재정자립도가 27.9%로 17개 시·도 중 전남에 이어 최하위”라며 우려했다.

남인순 최고위원 후보는 “19대와 20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김성주 전 전북 전주시덕진구 의원과 함께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의 전주유치를 관철했다”며 “국민연금 인프라 활용 및 금융타운 조성으로 전북을 금융중심시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익산의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비롯하여, 김제의 종자·ICT농기계, 정읍·순창의 미생물, 혁신도시와 새만금의 첨단농업 등 5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전북을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마트 농생명 밸리로 육성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주장했다.

○ 남인순 최고위원 후보는 연설을 통해 “혁신과 민생은 기호7번 남인순”이라며 “노동운동을 시작으로 여성·시민사회운동에 30여 년 간 몸담으면서 진보적 변화를 만들어 왔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전국여성위원장,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대안 제시능력과 포용적 리더십을 인정받아왔다”면서, “당을 민주적으로 혁신하고, 민생을 꼼꼼히 챙기는, 최고로 일 잘하는 최고위원이 되어, 문재인 정부 성공과, ‘2020 총선 승리’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고자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남인순 후보는 “2020년 총선에서 압승하려면 당의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며, 정당민주화를 실현하고, 당원의 민주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당원자치회를 활성화하고, 정치학교를 운영하며, 당원정치협동조합, 시민정책 플랫폼 등을 통해 민주역량을 키우고, 당원의 활동공간을 확대하여, 당원이 주인이 되는 백년정당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주장했다.

남인순 후보는 또 “발로 뛰는 민생, 현장에 강한 남인순이, 실력과 의지로 민생위기를 돌파하겠다”면서 “사회적 대화기구로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32조의3에 규정된 민생연석회의를 운영하여 당 지도부와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구조를 만들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며, 사회적 대화와 타협을 이끌어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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