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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제목, 기관명, 보도일, 첨부파일로 구성
제목
서안양테크노밸리 9월 말 사업건의, 2019년에 첫삽 뜬다
기관명
이종걸 국회의원
보도일
2018-08-27
첨부파일
국방부, 이종걸 의원에게 탄약부대 이전 추진경과 보고
안양시, 9월 초 시의회 보고 후 9월 말 국방부에 사업 건의 예정

ㅇ 안양 박달동의 탄약부대를 이전하고 테크노밸리를 개발하는 ‘서안양친환경융합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9월말 안양시가 국방부에 사업건의를 하면서 본격화 할 것으로 예상됨.

ㅇ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종걸 의원은 “지난 8월 14일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실에서 안양 박달동 일원 탄약부대 이전 요구 관련 추진경과와 향후 계획을 보고 받았다”면서 “9월말 안양시가 이전 건의를 하면 국방부의 검토를 거쳐서 올해 말 민간사업자를 선정하고, 2019년도에 설계에 들어가면서 본격화 될 것”이라고 밝힘.

ㅇ 이종걸 의원실에 따르면 안양시에서 9월말 국방부에 사업 건의를 할 예정이며, 국방부는 안양시 사업계획에 대해 작전성과 사업성 검토를 거쳐 2019년 초에 사업을 실질적으로 승인하는 이전협의 통보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ㅇ 국방부는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이기도 한 이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17년 지하형 탄약고에 대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하고, 올 해 초부터는 이례적으로 지자체의 사업 건의 전에 작전적 검토를 내부적으로 진행하면서 적극적인 태도로 준비해왔음.

ㅇ 안양시에서도 9월 초 시의회 보고, 9월 말 국방부에 사업건의를 마칠 예정이며, 테크노밸리 조성에 나서는 기술적, 행정적 문제들을 자문할 지원위원회 구성을 마쳤음. 안양시는 국방부와 사업 추진과정에서 필요한 포괄용역비 20억 원을 2019년도 안양시 예산에 반영하기도 함.

ㅇ 사업 추진을 위한 절차가 순조롭게 추진되면서 안양 박달동 권역을 개발하는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9월 초 시의회 보고, 9월말 국방부 사업건의, 연내 추진협의체 구성과 협약식 체결, 내년 초・중반 국방부의 사업추진 결정과 이전협의 통보로 숨 가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됨.

ㅇ 이종걸 의원은 “군부대, 도축시설, 쓰레기 적환장 등의 기피시설이 많은 박달동 지역을 첨단산업과 연구시설로 탈바꿈시켜 일자리와 쾌적한 환경이 있는 기회의 땅으로 만들고 안양의 균형발전을 앞당기는 테크노밸리 사업을 꼭 성공시키겠다”고 다짐함.

ㅇ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안양 박달동에 주둔중인 탄약부대 시설을 지하화하여 이전하고 이전부지를 테크노밸리로 조성하는 사업임. 이종걸 의원의 20대 총선공약이며,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업으로 국정과제로 채택되어 추진 중임.(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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