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자신들은 신창현 의원에게 신규 택지개발 자료를 건넨 적이 없다고 공식 부인하고 나서는 등 의혹이 커지고 있다.
사태가 일파만파 커진 것은 신창현의원의 애매한 대응 때문이다.
신창현 의원은 신규 택지개발 자료를 입수하게 된 경위를 떳떳하게 밝히고 책임져야할 부분이 있으면 책임져야한다.
이미 고발해야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침묵이 능사는 아니다.
신창현 의원의 공개적 입장표명을 촉구한다.
2018년 9월 8일
민주평화당 대변인 김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