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닫기

입법서비스

  1. 홈
  2. 입법서비스
  3. 국회의원·입법부
  4.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제목, 기관명, 보도일, 첨부파일로 구성
제목
2017년 한 해 동안 하루 한명 꼴 어린이 놀이시설 부상자 발생
기관명
이재정 국회의원
보도일
2018-09-12
첨부파일
-어린이 놀이시설 사고유형은 추락사고가, 부상 장소는 학교가 가장 높아-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사고형태와 놀이시설 특성을 고려한 안전대책마련 필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국회의원은 행정안전부가 제출한 ‘2017 어린이놀이시설 부상자 현황’ 자료 분석 결과,

2017년 한 해 동안 어린이놀이시설에서 322명의 부상자가 발생해 하루에 한 명 꼴로 부상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효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을 통해 어린이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노력을 하고 있지만, 지난해 어린이놀이시설에서 322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 표 : 첨부파일 참조

사고형태별로는 추락으로 인한 부상자가 251명으로 가장 많았고, 놀이시설 설치장소별로는 학교(166명)와 주택단지(114)에서 부상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 표 : 첨부파일 참조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놀이시설을 이용하게 하는 것은 저출산시대에 맞춘 국가의 책무라 할 수 있다”며, “어린이들의 이용 빈도가 가장 높은 학교와 주택단지에서의 사고가 많은 것을 비춰봤을 때 사고형태와 놀이시설의 특성을 고려한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 붙임 : 2017년도 어린이 놀이시설 사고 현황
※ 붙임자료 : 첨부파일 참조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이전글 다음글로 구성
이전글
다음글
챗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