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닫기

입법서비스

  1. 홈
  2. 입법서비스
  3. 국회의원·입법부
  4.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제목, 기관명, 보도일, 첨부파일로 구성
제목
명절, ‘가정폭력’신고 평소보다 47%나 더 많이 발생
기관명
김도읍 국회의원
보도일
2018-09-19
첨부파일
- 최근 3년간 명절연휴기간 中  가정폭력 신고 33,549건에 달해…
- 평소 가정폭력 신고 하루 평균 690건, 명절 연휴기간 하루 평균 1,018건에 달해…
- 김도읍 의원 “경찰, 명절 기간 중 가정폭력 특별치안활동에 각별히 주의”

민족 대 명절 한가위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명절 연휴 기간 가정 폭력 신고건수가 매년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평소보다 47%나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김도읍(자유한국당 부산 북구‧강서구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2015년~ 2018년 2월)간 명절(설, 추석) 기간 중에 가정폭력으로 112에 신고 된 건수는 총 33,549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15년 설과 추석연휴 9일간 8,491건의 가정폭력이 신고가 되었으며, 2016년(설, 추석) 10일간 10,622건(전년대비 25%증가), 2017년 (설, 추석) 14일간 14,436건(전년대비 35.90% 증가)로 매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평소보다 명절 기간 중에 가정폭력이 더욱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최근 3년간 명절 연휴 기간을 제외한 가정폭력 신고접수는 총 737,706건으로 하루 평균 약 694건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명절 기간 중 가정폭력 신고접수는 하루 평균 약 1,016건으로 평소보다 약 47%나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역별로는 경기남부권이 7,529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서울 6,453건 △인천 2,591건 △경기북부권 2,447건 △부산 2,080건 △대구 1,822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올해 2월에는 설 명절을 앞두고 60대 남성이 경제적 어려움을 비관해 가족 동반 자살을 시도하여 부인과 딸에게 흉기를 휘두르다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지난해 1월 설 연휴기간 중 고향집을 방문한 40대 남성은 친형과 경제적 어려움을 논의하던 중 의견 마찰이 생겨 친형을 흉기로 찔러 긴급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김도읍 의원은 “사상 최악의 고용재난 사태, 경기침체 심화 등으로 인해 넉넉하고 온정이 넘쳐야할 명절이 가족 간의 불화로 얼룩지고 있어 안타까울 따름”이라며, “이번 추석 민심을 정부가 가감 없이 듣고 국민의 마음을 헤아려 국가경제와 서민생활의 안전을 무엇보다 최우선적 과제로 삼고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김 의원은 “경찰은 명절 기간 중 가정폭력 예방 활동과 치안 활동을 강화하여 우리 국민들이 마음 편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끝>

※ 참고자료 : 첨부파일 참조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이전글 다음글로 구성
이전글
다음글
챗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