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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제목, 기관명, 보도일, 첨부파일로 구성
제목
석유공사, 해외자원개발 국내기여도 F학점 생산량 대비 국내 도입실적 0.3% 광물자원공사 28%, 가스공사 29%에 비해 실적 저조 총 투자비 중 국내기업 수주율도 3.4%에 불과
기관명
이언주 국회의원
보도일
2018-10-15
첨부파일
이언주의원(경기도 광명시을, 산업통상자원중기벤처기업위원회)은 15일 한국석유공사 국정감사에서 2009년~2017년까지 에너지 3사의 해외자원개발 투자손실액은 15조9,000억원인데 이중 61%인 △9조7천억 원이 석유공사 것이라며 이에 반해 생산량 대비 국내 반입실적, 국내 수주율도 가장 낮다며 가장 많은 혈세를 낭비하면서 국내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산업부와 TF조사 결과 이들 3개사는 총 51개국 169개 사업에 41조4,000억원을 투자하여 15조9,000억원은 손실로 확정지었음. 이중 석유공사는 △9조7,000억원으로 에너지 공기업 3사 중 가장 많은 혈세를 낭비한 것으로 드러남.

이에 반해 생산량 대비 국내 도입실적도 석유공사가 0.3%로 광물공사 28.0%, 가스공사 28%에 비해 가장 낮음.

※ 표 : 첨부파일 참조

총 투자비 중 국내기업 수주율도 석유공사 3.4%, 광물공사 14.1% 등 매우 낮음.

※ 표 : 첨부파일 참조

이의원은 이들 3개 사가 수십조 원을 해외자원개발 사업에 투자하면서 국내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못하고 혈세만 낭비했음을 반증하고 있다며 해외자원개발과 SOC연계사업으로 이라크 쿠르드 사업이 진행되고 있음. 그런데 당초 탐사광구에서 원유가 나오지 않을 경우 석유가 생산된 광구의 지분을 넘겨줘서 일정량의 원유를 보장받기로 계약이 이행되지 않고 있음. 보장원유량 34.8백만배럴, 보장방법을 강구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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