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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제목, 기관명, 보도일, 첨부파일로 구성
제목
서울·고려·연세대, 기초·차상위계층 6%, 고소득층 비율 46%
기관명
김해영 국회의원
보도일
2018-10-29
첨부파일
- △기초 3% △차상위 3% △1분위 8% △2분위 6% △3분위 6% △4분위 5% … △9분위 16% △10분위 30%
- 김해영 의원, “계층간 이동의 사다리 역할인 교육의 현장에 부모의 재력이 영향을 주는 현실”

❍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교육위)이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18년 1학기, 서울·고려·연세대학교 재학생 소득분위 산출 현황’자료에 따르면, 2018년 1학기 서울·고려·연세대학교 재학생 중 한국장학재단에 국가장학금을 신청하여 소득분위가 산정된 학생은 전체 학생의 43%였으며 그 중 기초·차상위계층은 6%, 고소득층은 46%로 밝혀짐

❍ 2018년 1학기, 서울·고려·연세대학생 소득분위는 △기초생활수급자 739명(3%) △차상위계층 682명(3%) △1분위 2,054명(8%) △2분위 1,496명(6%) △3분위 1,395명(6%) △4분위 1,269명(5%) △5분위 591명(2%) △6분위 123명(1%) △7분위 1,810명(7%) △8분위 3,066명(13%) △9분위 3,987명(16%) △10분위 7,243명(30%)로 집계됨

❍ 같은 학기, 서울·고려·연세대학교를 제외한 전국대학생 중 한국장학재단에 국가장학금을 신청하여 산정된 소득분위는 △기초생활수급자 4% △차상위계층 4% △1분위 11% △2분위 8% △3분위 8% 등 고소득층에 속하는 △9·10분위가 각각 13%, 12%로 나타남. 해당 자료를 통해 서울·고려·연세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 중 고소득층 비율이 전국 대학의 고소득층 재학생 비율보다 약 2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드러남

❍ 이에 김해영 의원은 “계층 간 이동의 사다리가 되어주는 교육의 현장에 부모의 재력이 영향을 주는 현실”이라고 지적하며 “교육부는 커져가는 부모의 재력이 대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저소득층, 중위소득층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해결방안을 모색해야한다.”고 전함. 끝

※ 참고자료 :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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