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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제목, 기관명, 보도일, 첨부파일로 구성
제목
안전한 미래사회를 위한「SW안전포럼」성황리 공식출범!
기관명
송희경 국회의원
보도일
2018-11-19
첨부파일
○ 「SW안전포럼」의 공동대표를 맡은 여야 3당의 자유한국당 송희경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 바른미래당 김성식 의원은 오늘(19일) 오전 9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소프트웨어 안전 확보를 통한 국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SW안전포럼」이 성황리에 공식출범했다고 밝혔다.

※ 사진자료 : 첨부파일 참조

○ 「SW안전포럼」은 소프트웨어 안전을 확보해 앞으로 발생할 피해를 예방하는 노력이 절실하다는 공감 하에 결성되었다. 앞으로 포럼은 소프트웨어안전 핵심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현업 의견을 수렴해 여야 공동의 입법과 정책 반영에 나설 예정이다.

○ 국회에서 4차산업혁명 전도사로 맹활약중인 IT전문 자유한국당 송희경 의원과 안전 전도사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 국회내 최고의 정책통 바른미래당 김성식 의원이 포럼의 공동대표를 맡아 여야간 협치의 기틀을 마련했다. 고용진·권칠승·김경진·김성수·김성찬·김영우·박주선·신상진·이완영·정병국·정용기·표창원 의원 등 12명의 여야 의원도 정책특별자문위원으로 SW 안전 확보를 위한 여야 상생의 힘을 보탰다. 또한, 배두환 카이스트 교수는 포럼의 운영위원장을, 엄영익 한국정보과학회 회장·백형충 한국정보통신기술가협회 회장·박철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소장·김태열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본부장·임춘성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실장·이재관 자동차부품연구원 본부장·장우현 SGS Korea 전문위원·민상윤 솔루션링크 대표가 포럼의 운영위원을 맡았다.

○ 오늘 SW안전포럼 발대식 하이라이트는 참석자 전원이‘SW 안전 보안관 뱃지’를 착용하며 안전한 미래사회를 만들고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담아 SW안전포럼 비전을 선포하는 장면이었다.  

※ 사진자료 : 첨부파일 참조

○ 오늘 SW안전포럼 발대식 및 비전선포식을 실질적으로 준비한 자유한국당 송희경 의원은 개회사에서“전 방위적으로 산업과 소프트웨어의 융합이 가속화될수록 소프트웨어 안전이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고 있다”고 밝히며 “명실공히 소프트웨어 안전이라는 개념을 주축으로 한 국내 최초의 포럼인만큼 현장 전문가와 여야 의원들이 머리를 맞대 법과 제도를 개선하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 사진자료 : 첨부파일 참조

○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포럼 발대식 특별강연에서는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배두환 카이스트 소프트웨어공학과 교수는 ‘4차산업혁명과 소프트웨어 안전’을 강연하며 SW안전포럼을 통해서 안전한 대한민국, 나아가 4차산업혁명 시대에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일조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장우현 SGS Korea 전문위원은 ‘SW안전포럼 운영전략’에 대해 발표하며 향후 SW안전 대규모 정책토론회, 현장방문, 관련 법률 개정 등 통해 SW안전에 대한 범국가적 선진화 전략을 적극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오늘 포럼 발대식에는 공동대표 3인 송희경·박정·김성식 의원 외에 이주영 국회부의장, 노웅래 국회 과방위원장, 정우택·홍일표·이종구·김광림·신상진·김진태·유재중·유기준·임이자·윤상직·최운열·신보라·윤종필·신용현·송석준·김석식·고용진·김성식·정병국·김성찬·김영우·신상진 의원을 비롯해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김창용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 등 현장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하여 소프트웨어 안전 확보 및 활성화 정책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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