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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제목, 기관명, 보도일, 첨부파일로 구성
제목
한국경제 관련 열린 토론, 미래: 대안찾기 토론회 개최
기관명
김무성, 정진석 국회의원
보도일
2018-11-27
첨부파일
자유한국당 김무성, 정진석 의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정책연구 모임인 <열린 토론, 미래: 대안찾기>가 11월 28일(수) 오전 07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16번째 토론회를 갖는다.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이 ‘한국경제의 숙제’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서며 이후 참가 국회의원의 질의 및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정진석 의원은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광업·제조업 종사자 수가 처음으로 감소한 것을 비롯해 통계청에서 발표한 거의 모든 지표가 대한민국 경제의 위기를 말하고 있는데 대통령은 우리경제에 물들어 온다고 했다”며, “대통령을 둘러싼 참모들이 대통령의 현실 판단을 흐리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의원은 “국민들은 가난한 저녁을 원하지 않는다”며, “포퓰리즘 정책을 중단하고 자유경제시장정책에 입각해 기업이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김무성 의원은 “문재인 정부는 일자리를 만드는 기업에는 군림하고 자기 이익만 챙기는 민노총에는 설설 기는 못난 정권이다. 좌파 사회주의 포퓰리즘 정책으로 아예 경제를 망치려고 작정하고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성장률 일자리 투자 등 모든 경제 지표가 추락과 몰락의 방향을 가리키면서 민생 양극화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의 폭주를 막고 대한민국 경제를 위기에서 구해내기 위해 정치권이 나서고 뜻있는 국민들이 나서야 할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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