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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제목, 기관명, 보도일, 첨부파일로 구성
제목
진천~입장 34번(엽돈재) 터널공사.. 국비확보로 앞 당겨 추진!! 서울~세종 고속도로와 연계망 구축 가시화!
기관명
경대수 국회의원
보도일
2018-12-08
첨부파일
- 12월8일 국회 예산 마지막 심의에서 공사착수 보상비 5억원 반영
-  2019년초 설계완료.. 국비확보로 허송 세월없이 바로 공사착수 가능
- 경대수 의원“조기 완공, 교통연계망 구축되도록 국비확보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

○ 경대수 국회의원은 진천과 천안 입장면을 잇는 34번국도 엽돈재 구간 시설개량사업(터널 등)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추진된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아울러 서울~세종 고속도로에서 진천으로 들어오는 34번국도에 나들목(ic) 설치로 연계교통망 확충이 가시화 된다고 밝혔다.

※ 공사착수 보상비 5억 확보
○ 경대수 의원실에 따르면 12월8일 국회 예산 최종심의 과정에서 진천~입장간 34번국도 시설개량사업에 공사착수 보상비 5억원이 반영되어 내년부터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했다.

○ 진천~입장 34번 국도 시설개량사업은 지난 2016년 12월 경대수 국회의원이 국회 증액 예산으로 사업이 시작되었다. 공사계획상으로는 내년까지 실시설계가 계획되어 있으나 실제 설계는 내년초에 마무리 된다.
- 공사착수 보상비가 반영되지 않으면 내년 하반기는 허송세월을 보내고 2020년 예산만 바라보고 있을 상황이었다.
- 도로사업의 이러한 공사계획과 예산반영의 불일치로 수개월에서 1년 이상 허송세월을 보내 공사지연이 발생되는 경우가 많이 나타난다.

○ 경대수 의원은 이러한 공사계획과 예산상의 허송세월을 없애기 위해 국토부, 기재부 등과 지속적 협의를 통해 아직 설계가 끝나지 않았지만 공사착공 보상비를 먼저 반영하여 공사가 바로바로 진행되도록 했다.

※ 교통연계망 확충 가시화
○ 진천~입장 34번국도 터널공사의 입장쪽 출입구 인근(도림교차로)에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나들목(IC)이 연결될 계획이다.
- 서울~세종 고속도로와 진천~입장 34번국도가 최단거리로 연결되어 진천과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연계교통망이 구축될 수 있는 것이다.

○ 이러한 연계교통망 구축을 위해 경대수 의원은 국토부, 도로공사 등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서울~세종 고속도로 설계 반영에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 경대수 의원은“참 어렵게 진천~입장간 34번국도 공사가 시작되었다. 더 이상 공사지연은 안 된다는 각오로 이번 예산을 반영했다.”고 전하며 “진천군 발전을 위해 공사 조기완료는 물론 서울~세종 고속도로와의 연계교통망 확충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예산확보에 함께 힘써주신 진천군수님과 공무원분들 그리고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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