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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제목, 기관명, 보도일, 첨부파일로 구성
제목
평화방송 인터뷰
기관명
김종대 국회의원
보도일
2019-04-04
첨부파일
4월 4일 평화방송 인터뷰

정의당 김종대 의원(비례대표·국방위원회)이 4월 4일 아침 cpbc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에서 ‘정의당과 민주평화당 교섭단체가 추진에 반대하는 분이 있다’는 취지의 사회자 질문에 “뼈도 못 추린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페이스북에 사과문을 게시했다.

김 의원은 “제 말씀은 ‘여영국이 당선되면 교섭단체를 재추진하겠다’고 창원 시민께 누누이 약속드렸는데, 그게 안 되면 큰일이다, 절대로 해야 된다, 라는 뜻이었습니다”라며 “저는 민주평화당을 교섭단체의 파트너로서 존중하고 존경합니다. 낮은 자세로 협력을 구할 터이니 오해를 푸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라고 언급했다.

첨부 페이스북 전문(’19.4.4)
사과 드립니다
오늘 아침 평화 방송 인터뷰 도중이었습니다. “이제 여영국 후보 당선으로 교섭단체가 다시 추진되는 것이냐, 반대하는 분이 있다던데”라는 질문에 “그러면 뼈도 못 추린다”, “무난하게 될 것이다”라고 답변하였습니다. 제 말씀은 ‘여영국이 당선되면 교섭단체를 재추진하겠다’고 창원 시민께 누누이 약속드렸는데, 그게 안 되면 큰일이다, 절대로 해야 된다, 라는 뜻이었습니다. 이게 안 되면 “뼈도 못 추린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이 제가 마치 교섭 단체를 주저하는 민주평화당을 공격하고, 압박하는 것처럼 보도되었습니다. 절대 그럴 의도가 없습니다. 교섭단체를 만들어야 할 협력자를 제가 그런 식으로 모욕할 리가 있겠습니까?

본의 아니게 말이 잘못 전달된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전적으로 저의 책임입니다. 저는 민주평화당을 교섭단체의 파트너로서 존중하고 존경합니다. 낮은 자세로 협력을 구할 터이니 오해를 푸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정의당 평화로운한반도본부장 김 종 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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