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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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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와대와 민주당 향한 국민의 피 끓는 외침, 끝까지 외면할 것인가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기관명
자유한국당
보도일
2019-04-21
첨부파일
자유한국당은 어제 문재인 정권의 인사참사, 외교안보실패, 경제파탄을 규탄하기 위한 대규모 장외집회를 가졌다.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수만의 국민과 함께한 피 끓는 외침이었다.
 
하지만 文정권의 오만은 인사참사의 책임을 실무 비서관 교체로 어물쩍 넘기려 하고 있다. “인사가 뭐가 문제냐”는 靑의 뻔뻔함이 ‘실무자 꼬리자르기’로 조국, 조현옥 수석에게 면죄부를 하사하겠다는 것이다.
 
외교와 안보는 어떤가. 작심한 듯 실패를 반복하며 ‘국제 외톨이’, ‘굴욕외교’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 동맹국인 미국에게는 “누구 편이냐”는 얘기를 듣는 근심거리로 전락했고, 북한 김정은에게는 “오지랖 넓다”는 비아냥을 듣는 조롱거리가 되고 말았다.
 
경제는 두말할 나위도 없다. 일자리는 최악의 수치를 하루가 멀다 하고 갈아치우고 있고, 자영업자는 줄줄이 폐업의 길로 내몰리고 있다. 그럼에도 정부와 여당은 선심성 퍼주기 예산집행으로 국민과 미래세대에 빚더미만 더해주고 있다. 여당 대표라는 분이 17개 시도를 돌며 뿌린 예산 공수표만 134조에 이른다고 하니, 나라 곳간 거덜 나는 것은 시간문제인 듯하다.
 
뭐 하나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 없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청와대와 민주당은 어제 광화문에 울려 퍼진 국민의 외침을 “색깔론”으로 일축, 외면하고 있다. 제 발 저린 도둑의 모습이다. 답답하다 못해 안쓰럽기까지 하다.
 
명심하기 바란다. 국민의 외침은 단순히 정부와 여당에 대한 불만이 아니다. 오늘의 대한민국과 우리의 미래세대에 대한 걱정의 목소리인 것이다.
 
부디 청와대와 민주당은 ‘색깔 없는’ 국민의 걱정을 깊이 새겨듣기 바란다.

2019. 4. 21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정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