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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제목, 기관명, 보도일, 첨부파일로 구성
제목
영동군 국토부 고령자 복지주택사업 선정
기관명
박덕흠 국회의원
보도일
2019-04-29
첨부파일
박덕흠, 영동군 국토부 고령자 복지주택사업 선정
- 영동읍 부용리 일원에 268.3억, 208호 건설

자유한국당 박덕흠 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국토위/예결위)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19 고령자복지주택’ 대상지역으로 충북에서 유일하게 영동군이 선정되었다고 오늘 밝혔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들이 주거지에서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택과 복지시설을 결합한 형태로 건설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거주 노인들은 물리치료실과 텃밭뿐 아니라 건강관리·생활지원·문화활동 등 복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충북 영동군의 경우, 영동읍 부용리 85번지 일원에 4,900㎡규모로 연내 사업승인을 완료하고, 내년 착공하여 2021년부터 입주자모집을 거쳐 순차적으로 입주가 이뤄질 전망이다. 총사업비는 268.3억원이다.

영동군은 이번에 함께 선정된 전국 11개 지역이 모두 100가구 안팎인 것과 비교할 때, 무려 208가구 대규모로 조성된다는 점이 주목된다.

특히, 이번 국토부 선정은 지난해 정부예산안에 전액 미반영 되었던 것을 국토위 간사이자 예결위원인 박덕흠 의원이 정기국회를 통해 54.6억 예산을 증액 신설함으로써 이번 사업이 가능해진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박 의원은 “지난해 예산국회에서 증액신설 결과, 이번에 전국최다 가구수 선정, 충북유일 지자체 선정이라는 기록을 세운 것 같아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끝>

# 별첨 : <고령자 복지주택 개념도>
## 별첨 : <고령자복지주택 선정지구 개요>
※ 별첨자료 :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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