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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제목, 기관명, 보도일, 첨부파일로 구성
제목
드라마제작 기술팀 스태프 ‘노동자선언’ 기자회견
기관명
추혜선 국회의원
보도일
2019-06-09
첨부파일
정의당 추혜선 의원, 드라마제작 기술팀 스태프 ‘노동자선언’기자회견
- 2019. 06. 10 (월) 오후 2시, 국회 정론관 -

1. 공정한 보도를 위해 애쓰시는 귀 언론사와 기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 고용노동부는 지난 4월 2일부터 희망연대노조 방송스태프지부에서 제기한 KBS 4개 드라마에 대한 특별감독에 돌입해 현장조사를 마치고 6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해 9월 고용노동부는 드라마 제작현장 특별근로감독 결과를 발표하며 방송사와 제작사의 강요에 의해 턴키계약을 맺어온 기술팀의 팀장을 ‘사용자’로 판정해 드라마 제작 현장에서 자행되는 ‘갑질’의 책임을 ‘을’인 스태프들에게 전가했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습니다.

3. 이에 추혜선 정의당 국회의원은 희망연대노조 방송스태프지부(지부장 김두영)와 함께 6월 10일(월) 오후 2시, 국회 정론관에서 드라마 제작 기술팀 스태프 노동자들의 노동자성 인정과 방송제작 현장의 턴키계약 관행 폐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노동자성 인정·노동인권 보장 촉구선언’에 참여한 드라마 제작 기술팀 스태프들의 명단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4. 많은 관심과 취재 및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 붙임자료 : 기자회견 개요

[붙임자료]

방송제작현장의 적폐관행, 강요된 턴키계약, 사용자로 둔갑한 기술팀 스태프들의 ‘노동자선언’ 기자회견

■ 일 시: 2019년 6월 10일(월) 오후 2시
■ 장 소 : 국회 정론관
■ 주 최 : 국회의원 추혜선, 희망연대노조 방송스태프지부

진행순서
○ 인사말: 추혜선 정의당 국회의원
○ 발언: 김두영 희망연대노조 방송스태프지부 지부장
○ 발언: 이용관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이사장
○ 기자회견문 낭독: 최성근 희망연대노조 부위원장

참석자
희망연대노조 박재범 대외협력국장, 희망연대노조 박세찬 조직국장,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진재영 사무국장,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성상민 기획차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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