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서울남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방문
실업자 급증원인 및 재취업 어려움 등 현장 의견 청취
○ 바른미래당(원내대표 오신환)은 6월 13일(목) 오후 15시,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경제정책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실업자들과 고용참사 실태를 목도하고 있는 구직현장 일선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서울남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 할 예정이다.
○ 특히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10일(월)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워크숍 당시 김대환 전 노동부 장관이 「경제성장과 분배개선을 위한 정책방향과 과제 - 소득주도성장 내려놓고 노동개혁으로」를 주제로 발제한 특강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실업으로 고통 받는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고용서비스로의 개선과 직업훈련의 내실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바른미래당은 저소득층을 비롯한 우리 사회 약자들의 일자리만을 앗아간 소득주도성장의 허구성을 지적하고, 그 문제점을 바로 잡기 위해 적극적으로 국민 곁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민생현장을 중심으로 효과적인 정책대안을 마련하여, 민생경제의 활력이 살아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당의 역량을 집중할 것을 약속드린다. <끝>
2019. 6. 13.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오신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