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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제목, 기관명, 보도일, 첨부파일로 구성
제목
JJC지방자치TV 선정 ‘2019 대한민국 의정대상’ 수상
기관명
신용현 국회의원
보도일
2019-06-27
첨부파일
신용현 의원, JJC지방자치TV 선정 ‘2019 대한민국 의정대상’ 수상!
미세먼지 재난에 포함시키는 「재난법」 20대 국회의원 중 가장 먼저 발의해 통과시켜
대전 지역 최대 현안 사용후핵연료 문제 등 의정활동 통해 해결방안 모색해 와
신용현 의원, 앞으로도 대전의 발전, 대한민국 발전위해 노력할 것

26일 바른미래당 신용현(비례·대전유성을 지역위원장)이 JJC지방자치TV가 선정하는 ‘2019 대한민국의정대상’을 수상했다.

JJC지방자치TV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의정대상’은 지방자치발전과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국가와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국회의원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법안실적 ▲상임위 정책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신용현 의원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 여성가족위원회 위원,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간사를 맡아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과학기술 발전 방안 ▲국민가계통신비 인하 필요성 ▲여성과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하기 위한 정책 등 국민안전과 민생, 국가 미래를 위한 의정활동을 주로 펼쳐왔다.

특히 국가적 현안으로 떠오른 미세먼지 문제에 대하여 제20대 국회의원 중 가장 먼저 미세먼지를 국가재난에 포함시키는 「재난법」을 발의해 통과시켰으며 ‘라돈침대’ 사태로 촉발된 생활방사선 안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을 발의, 통과시키는 등 국민 피부에 와 닿는 의정활동으로 국민적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신용현 의원은 1984년부터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근무하여 원장에 이르기까지 약 35년 간 대전에서 살았으며, 현재 대전유성을 지역위원장으로 지역 최대 현안인 ▲사용후핵연료 문제 등에 대해 국정감사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신용현 의원은 “정쟁(政爭)보다 과학기술의 발전, 국민안전에 직결되는 사안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해온 것을 잘 평가해주신 것 같다”며 “남은 임기동안에도 대전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끝>

2019년 6월 27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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