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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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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황교안 당대표, 여름철 해양안전 점검 현장방문 인사말씀
기관명
자유한국당
보도일
2019-07-23
첨부파일
황교안 당대표는 2019. 7. 23(화) 14:00, 여름철 해양안전 점검 현장방문을 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
 
여름철이 되면 관광, 여행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유동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이 된다. 그러면 해상사고, 안전사고도 많이 생길 수가 있기 때문에 유비무환, ‘미리 우리가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생각을 하는데 지금 말씀 들어보니까 철저하게 잘 준비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아주 든든하다. 지금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 26명이 교대근무하면서 24시간을 관절하시는가. 인력이 부족하거나 그러지는 않으신가. 이것은 사실은 야간에 혹시라도 졸음이 올 수 있는 시간이라든지 그럴 때라도 한 번의 실수가 큰 인명피해로 이어져서 갈 수 있기 때문에 인력이 부족하지만 정말 깨어서 잘 관리를 해야 될 것 같다. 그런 점이 걱정이 좀 되는데 그동안 우리 직원들이 잘 챙겨주셔서 대단히 고맙게 생각을 한다.
 
여름휴가가 이제 막 성수기로 가고 있는데 그럴 때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정말 무재해·무사고한 여름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챙겨주시면 좋겠다. 한번 해난사고가 생기면 인명피해도 많아지고, 구조도 어렵고 그렇지 않겠는가. 그래서 ‘역시 예방이 최선이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특히 긴장이 이완될 수도 있는 여행철에는 ‘오히려 우리는 더 각별한 신경을 써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한다.
 
여름철 안전관리 물놀이 이야기도 있는데 이런 부분들도 이제 다 인명과 직결되는 부분이기도 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고가 없도록, 사고가 났을 때에는 인명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또 그 뒤에 관련된 사람들에 대한 사후관리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차질이 없도록 잘 챙겨주시면 좋겠다. 힘든 상황에서도 애써주시는 구자영 청장님과 관계자들 너무 수고가 많다는 말씀을 드리고, 어떻게 보면 이것들이 국민을 지키는 보람 있는 일이기 때문에 자긍심을 가지고 열심히 해주시기 바란다.
 
2019. 7. 23.
자유한국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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