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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제목, 기관명, 보도일, 첨부파일로 구성
제목
국민은 선동꾼이 아니라 해결사를 원한다
기관명
곽상도 국회의원
보도일
2019-07-23
첨부파일
국민은 선동꾼이 아니라 해결사를 원한다!

국민 편 가르기하고 선동해서 문대통령과 민주당은 국민 살림살이를 나아지게 만들었습니까? 청년 일자리를 늘리고 취약계층의 지갑을 두둑하게 채워줬습니까?

국가 경영을 책임진 대통령과 여당은 국민 삶을 향상시키는 데 전력해야 합니다. 우리 경제는 올 1분기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고, 지난해 2.9%에 달할 것이라던 올해 성장률 전망치가 2.2%로 뚝 떨어졌습니다. 올 하반기에 경제 쇼크가 온다며 ‘심리적 IMF 위기’라는 말도 나옵니다.

냉면과 콩국수 값 인상으로 대표되는 가파른 외식 가격 인상으로, 저렴한 식단을 찾아다니는 직장인 ‘점심 난민’까지 생겼습니다.

일본의 무역 보복 조치와 관련해 김상조 정책실장은, 정부도 '롱리스트'를 갖고 있고, 불화수소는 '이미 기업에서 준비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말뿐입니다. 지금껏 아무런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참모들의 근자감(근거없는 자신감)이 국가경제를 망치고 있습니다.

일본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하는 추가보복까지 예고하고 있어 우리 경제에 미칠 후폭풍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시기에 청와대 민정수석 조국은 SNS로 국민 편 가르기와 선동에 앞장서며 ‘국민 갈등을 부추기는 아이콘’이 되고 있습니다. 이성마비 증상을 보이는 조국 민정수석은 결국 문재인 정부를 망치는 ‘청와대 X맨’이 될 것입니다.

국민을 내 편 네 편으로 나누고 야당을 공격할 여유가 있다면, 지금 벌어지는 한일 경제분쟁과 민생위기의 해결책 마련에 에너지를 쏟아야 하지 않을까요?

국민은 국정 컨트롤타워인 청와대가 ‘큰소리만 뻥뻥 치는 선동꾼이 아니라 경제와 민생위기를 극복하는 해결사’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루 빨리 현재 위기를 돌파하고 극복할 수 있는 비법과 해결책을 내놓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제발, 문재인 대통령님! 선동꾼 말고 해결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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