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착왜구’ 문재인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나선 정의당!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라!!
문재인 대통령을 ‘토착왜구’라고 하자, 난데없이 추혜선 정의당 의원이 발끈하고 나섰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무엇이 무서워 앞장서지 못하고, 정의당 뒤에 숨었을까요?
지난 3월 대정부질문을 통해 또 기자회견을 통해 김지태의 구체적인 친일행각을 말씀드렸습니다. 친일행각한 사람을 ‘친일’이라고 부르지 않으면 어떻게 불러야 합니까? 동양척식주식회사에서 열심히 일한 공로 즉, 조선인을 착취한 대가로 땅을 불하받고, 적산기업을 키워 일본에 군수물품을 제공하여 부자가 된 사람을 애국자 선생이라고 불러야 합니까?
지난 2010년 김지태 유족 간에 재산다툼으로 소송을 벌이는 과정에 노무현ㆍ문재인 전ㆍ현직 대통령이 소송대리인으로 참여하여 허위문서 제출과 위증 등이 있었고 결국 정부의 정당한 상속세 부과가 취소되어 국가가 손실을 입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유족을 내세워 뒤로 숨지 말고 앞으로 나서서 김지태 유족들이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허위서류를 만들고 위증을 모의한 사실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는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김지태 유족 상속세 취소소송과 법인세 취소소송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수임료와 성공보수비로 얼마를 받았는지, 어떻게 받았는지 떳떳하게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