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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제목, 기관명, 보도일, 첨부파일로 구성
제목
민주당은 명심하라. 이미 조국은 ‘물 타기’로도 어찌할 수 없는 ‘썩은 물’이다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기관명
자유한국당
보도일
2019-08-31
첨부파일
조국에 대한 모든 의혹을 가짜뉴스라며 ‘조국 살리기’에 발버둥치던 민주당이 검찰 수사로 벼랑 끝에 몰린 상황이다.
 
그러자 이제는 제1야당 원내대표의 자녀에 대한 터무니없는 비방으로 ‘조국 물 타기’에 나섰다.
 
이쯤 되면 갈 데까지 간 민주당이다. 애처롭기까지 하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자녀에 대한 부정입학 의혹은, 이미 법원 판결에서 ‘허위사실’로 결론이 난 사안이다.
 
더욱이 해당 대학 역시 나 원내대표 자녀가 응시한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을 2011년 신설 이후 2018학년도까지 이어오고 있다.
 
따라서 나 원내대표 자녀에 대한 특혜, 부정 의혹은 아무런 근거 없는 명백한 비방에 해당한다.
 
조국에 대한 범죄의혹이 끝을 모르고 이어지는 상황에 지푸라기라도 잡아보자는 민주당의 심정은 이해한다.
 
하지만 뭐라도 잡으려거든 제대로 잡아보시라.
 
근거없는 비방에 쓸데없이 시간 낭비 마시고, 그럴 시간 있으면 국민의 아우성에 귀 기울여보기 바란다.
 
민주당은 명심하라. 이미 조국은 ‘물 타기’ 한다고 어찌될 수 없는 ‘썩은 물’이 된 지 오래다.
 
2019. 8. 31.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정재
키워드 : 조국, 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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