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내용>
❑ 한국일보는 2019.8.30.(금) ｢논란의 국방부 테니스장 사업, 국회도 “미승인 사업, 문책 받아야”｣ 제하의 기사에서, “최근 국회예산정책처는 국방부가 추진 중이던 테니스장 조성 사업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담은 검토보고서를 공식발표하는 방안을 추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히며 국회예산정책처가 해당 사업의 절차적 문제를 지적한 것으로 보도
<국회예산정책처 입장>
❑ 국회예산정책처가 국방부 청사 내 테니스장 조성 사업에 대한 부정적 의견을 담은 검토보고서를 공식발표하는 방안을 추진하였다는 기사는 사실이 아닙니다.
◦ 국회 예산정책처는 국방부 청사 내 테니스장 조성 사업과 관련하여 검토한 사실이 없고 이에 따라 부정적 의견을 담은 공식발표를 추진한 바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